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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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같은 퇴근 후
" 사격내기하러 갈까?? " 여자친구가 말했다 우린 어느때같이 단골 오뎅바에서 소주 한병을 나눠먹고 평소 소원걸고 내기하는걸 좋아하는 우린 오락실로 향했다 항상 게임이던 사격이던 소원이 걸려있으면 항상 져주던 나였지만 엊그제 같이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떠올랐다 차마 말하지 못하고 숨겨져있던 판타지를 이번 내기를 통해서 소원으로 말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격장에서 한발빼고 다맞추고 ( 깨알자랑 ) 그녀는 패배하였다 " 소원이 뭐얌 오빠?? " 술이 살짝 취해 애교가 섞인 목소리가 너무 섹시했다 " 섹스하러가자 ㅎ....... " " 그게 소원이야?? " " 아니 ㅎㅎ " 음흉한 미소를 보이고 바로 핸드폰을 키고 어플을 들어가 평소보다 비싼 방을 예약한 후 그녀와 나는 옥수수수염차 1.5리터 , 과자 한 봉 , 맥주 2캔을 사들고 모텔로 향했다 모텔키를 받고 엘레베이터에서 가벼운 키스 후 우린 방으로 향했고 평소 같이보던 드라마를 보며 맥주를 마신 후 그녀에게 말했다 " 먼저 씻고올게 씻고와서 소원 말할끄야 " 내가 여자친구보다 애교가 더 넘치는 사람이였기에 그렇게 말하고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와서 말했다 " 지금부터 소원 이방을 나갈때까지만 내가 시키는데로 다해주기 콜?? " 그날은 사귀면서 처음딴 소원이기에 모두 들어달라고 애원했고 " ㅋㅋㅋㅋ어휴 또 얼마나 변태짓을 할라구 ㅋㅋㅋㅋ 알겠옹 나도 씻고올게 " " 나올때 아무것도 입고나오지마 " 목소리를 평소와 다르게 살짝 깔고 내가 말했다 쇼파에 앉아 15분 그녀와 뭘 할지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하고 또했다 그녀가 나왔다 내말을 무시하고 가운을 입고 나왔다 무언가 배신당한 느낌에 화가나고 배신감이 느껴졋지만 그느낌을 감추고 말했다 " 벗어 " 살짝 당황한 그녀의 얼굴에 엄청난 흥분감이 느껴졋다 평소 부끄럼이 많아서 항상 불을끄고 침대에서만 하던 우리였지만 그날은 그녀도 뭔가 다름을 느끼고 순응했다 그녀는 부끄럼을 느끼며 가운을 벗었고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말했다 " 너무 부끄러워 " 그 한마디에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흥분감이 느껴졋고 내 물건이 딱딱해졋다 " 손 치워 " 순수히 내 말을 따르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당장이라도 그녀를 덮치고 싶었다 " 이게뭐야 ㅠㅠ 부끄러워 ㅠㅠ " " 이제부터 내말에만 대답만해 , 아무말도 하지마 " 한번도 그녀에게 이렇게 강압적으로 말해본적 없는나는 어색했다 하지만 이기분 이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그녀의 벌거벗은 모습을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고 있었다 정말이지 당장에라도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 미친듯이 박아대고싶었지만 참았다 그렇게 5분이 지나고 그녀의 아랫도리가 점점 축축해지고 있는걸 발견했다 " 뒤돌아 , 팔 땅에짚고 최대한 다리 벌려 " 잠시 머뭇거리며 부끄러워 하던 그녀는 속으로 이런생각을 했다고 한다 ' 그래 뭐 사귀면서 처음딴 소원인데 오늘은 원을 풀어줘야겠다 ' 그렇게 뒤돌아서 팔을 땅에 짚은 그녀의 모습 그곳이 훤히 들어나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야한 모습이였다 그대로 일어나 내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또 참았다 ( 진짜 너무너무 힘들더군요 ㅠㅠ ) 그렇게 또 5분가량 그녀의 그곳이 젖는걸 바라보며 그녀가 모르게 자위를 했다 내생에 최고의 자위였다 한발빼고 그녀가 이제 힘들어하는걸 보고 있으니 더 괴롭히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번도 제대로된 스팽을 해본적이 없던 나였다 손을 들어 그녀의 엉덩이를 정말 쌔게 때리려고 내려가다 앞에서 살짝 속도가 늦춰졋다 그래도 정말 찰진소리가 나며 그녀가 뒤돌아봣다 ㄹㅇ 당황하며 " 괜찮아 자기야 ?? 내가 미쳣지 ㅠㅠ 괜찮아 ?? ㅠㅠ " 살짝 뾰루퉁한 그녀가 " ㅡㅡ 이제 오빠차례 " 라며 같은 자세를 똑같은 행위를 하게했고 너무 굴욕적이였던 시간이였지만 그 시간동안 나의 자지는 단한번도 피쏠림이 멈추지않고 딱딱해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도 엉덩이를 맞고 아픈표정으로 뒤돌아보며 그녀가 씩 웃는모습을 보고 다시 그녀를 괴롭혀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제 다시 니차례 , 앉아 " 그녀는 양반다리로 앉았다 ' 내가 원하는 자세는 이게 아닌데 ???????? ' 다시 강압적인 말투로 말했다 " 앉으라고 " 그녀는 ??????? 하다 알아차린 표정으로 무릎을 꿇었다 나는 내말을 알아들은 그녀가 너무 귀엽고 섹시했다 그녀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담으며 말했다 " 너 씨발 존나 섹시하다 지금 " 사귀면서 처음한 욕이였다 살짝 당황한 그녀의 머리체를 잡아 뒤로 젖히며 말했다 ------------------------------------------------------------------------------------------------------------ 너무 길어지네요 반응이 있으면 다음에 이어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SM? 이라면 SM인 첫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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