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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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아 " 26년 인생 한번도 강압적인 섹스를 해본적 없는 나는 그녀의 머리를 내 그곳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힐끗 본 그녀의 그곳도 벌써 축축해져 있었고 나는 그걸 보며 더 흥분하고 잡았던 머리체를 마구 휘둘렀다 그렇게 그녀가 켁켁거리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흥분감과 미안함이 같이 느껴졋다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 일어나서 저기 앉아서 M자로 다리벌리고 앉아있어 "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말했다 엄청나게 부끄러워 하는 그녀를 보며 그녀의 발끝부터 천천히 키스하며 그곳으로 다가갔다 점점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거칠게 박아버리고 싶었으나 오늘은 인내심을 정말 최대한 발휘해보며 그녀의 그곳을 아주천천히 냄새를 맡았다 " 부끄러워 냄새맡지마 " 항상 부끄럼이 많은 그녀여서 컨닐링구스를 하지못하게 하는날도 많았다 하지만 오늘은 내 소원을 쓰는날이니깐 허벅지 안쪽을 살짝 깨물며 " 내가 묻는말에만 대답하랬지 " 하고 그녀의 의견을 무시하고 냄새를 맡으며 클리토리스를 흡입했다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오며 내머리를 밀쳐내려고했다 ' 묶고싶다 ' 이런건 해본적 없던 나는 그녀에게 급소심해지며 물었다 " 쟈기 손 묶어도되?? " 아무말없이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가운에 있던 허리를 죄메는 끈을 가져와서 그녀의 손을 쇼파 뒤로 묶었다 처음이였다 너무 어설펏다 다시 급 소심해진 목소리로 물었다 " 아파?? " " 아니 괜찮아 " 그녀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핥고 흡입하며 한번도 더티토크( 용어가 맞는지 잘모르겠네요 )를 쏟아냈다 " 너씨발 진짜 존나 맛있는거같아 , 내가 빨아주니깐 니똥꼬 존나 벌렁거리네 변태같은년아 " 지금까지 그녀와 했던 섹스중 가장큰 신음소리와 그곳에 물이 흥건해졌다 그녀의 항문 입구를 빨기 시작했을때 다시한번 그녀가 말했다 " 아아아아아 진짜 안돼 거기 진짜 진심이야 하지마 진짜 쌀꺼같아 " 한번도 경험이 없는 그녀는 그 쌀거같은 느낌이 너무 싫었던거같다 항문에서는 입을때고 다시 그녀의 보지로 갔다 ( 나중에 너무 후회했음 ㅠㅠ 쌀때까지 해볼껄 ㅠㅠ ) 그녀의 그곳에 혀를 집어넣다 뺏다 하며 그녀가 즐기는 모습을 지켜봣다 그렇게 내혀가 얼얼해질때쯤 그녀는 오르가즘에 몸부림치며 다리를 오무렸다 ( 숨막혀서 죽을뻔함 ㅠㅠ ) 그렇게 부들부들 떨던 그녀는 떨림을 멈추고 음흉한 미소로 내게 말했다 " 바꿔 " " 응????? " 당황해하는 얼굴을 보며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번졋다 그녀가 웃는 모습이 예뻣다 좋았다 행복했다 이번엔 내가 쇼파에앉아 손을 뒤로하고 손이 묶이고 그녀의 애무를 기다렸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가슴을 손끝으로 만지고 간지럽히고 애무했다 나도 엄청난 신음을 내며 묶여있는 손에 답답했다 ' 손이 묶여있는게 이런기분이구나 ' " 입으로 해줘 쟈기야 " 상황이 반대가되니 그녀도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 해주세요 해봐 " 내가 정말 진짜 하고싶은 대사였는데 그녀에게 선수를 뺻겨버렸다 " 해주세요 " 평소에 섹스후 그녀에게 꼭 안기는 버릇이 있던 나였다 그럴때마다 우쮸쮸 우리애기 하면서 불러주던 그녀였다 " 귀엽내 우리애기 " 그녀가 혀로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 하~~~~~~~ " 신음이 자동적으로 나왔다 ( 다시생각해도 황홀했던 섹스였네요 ) 정말 지금까지 볼수없었던 그녀의 모습이였다 평소 애무도 오랄도 해주는듯 마는듯 2% 아쉬웠지만 오늘만큼은 아니였다 120% 아니 200%프로 만족하는 애무였다 천천히 그녀가 밑으로 내려갔다 혀끝으로 내 자지끝만 살살 살살 괴롭혔다 " 빨아주세요 제발 " 대답도 하지않고 그녀는 혀끝으로 날 괴롭히기만했다 그녀가 계속 음흉하고 재밋다는듯이 웃고있었다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을때 그녀가 나의 허벅지 안쪽을 깨물며 말했다 " 가만히 있어 ! " 천천히 혀끝은 내려가 기둥 , 뿌리 , 부랄을 지나고 항문과 부랄이 이어지는 그곳에 닿았다 울상을 지으며 그녀는 말했다 " 오빠 여기는 진짜 못하겠다 ㅠㅠ" 평범한 섹스만 하던 우리여서 그녀에게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겟다라고 생각했다 ( 안해줘서 싫고 실망했다 이런건 아니였습니다 ) " 괜찮아 이제 빨아줘 " 간절하게 부탁했다 " 해주세요 제발 해봐 ㅎㅎ " " 해주세요 제발 ㅠ_ㅠ " 간절하게 말했다 그녀는 바로 나의 자지를 물고 딮스롯을 해주었다 평소 목에 올라오는 느낌이 싫다고 해주지 않던 그녀였다 엄청나게 흥분해있던 나의 자지는 금방 사정했다 입에 싸는걸 싫어했던 그녀였지만 그날만큼은 입으로 받아주고 화장실로 향했다 " 여보야 이거 풀어주고가야지 ㅠㅠㅠ " 그녀의 뒷모습에 외쳤다 ---------------------------------------------------------------------------------------------------------------------------------------------------- 이거 엄청 길어지네요 ㅠㅠㅠ 오늘 퇴근을 늦게해서 내일 마저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예기를 이렇게 오픈하고 할수있는곳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이나와서 너무 놀랐어요 글솜씨도 없는데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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