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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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행구고 나온 그녀는 다시 부끄럼모드가 되어있었다 내손을 풀어주고 재빠르게 이불속으로 들어간 그녀는 " 불꺼줘 " 라며 나즈막히 말했다 리모콘을 들어 불을 다끄고 흰색 작은 조명등만 하나키고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내팔을 그녀의 얼굴 밑으로 넣고 팔베개를 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평소와 같이 부끄럼이 많은 그녀가 더 섹시했다 " 여보야 오늘 소원풀이 다했당 ㅎㅎㅎ " 술을 먹지않으면 평소 애교가 더많던 내가 귀엽게 말했다 내 젖꼭지를 돌돌돌 만지며 그녀가 말한다 " 변태야 오빠 진짜 " " 뭐래 자기도 즐겼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심웃음이 터지면서 말했다 그녀도 따라 웃었다 키스를 했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만지기도 전부터 서있던 내자지는 더욱더 그녀의 보지를 갈망했다 이불을 발로 방바닥에 밀치고 그녀를 뒤집고 말했다 " 여보야 엉덩이 들어줘 " 얼굴을 부비며 들지않는 엉덩이 뒤로 살짝 얼굴을 돌리며 웃는 그녀 " 엉덩이들어 " 다시한번 명령조로 말했다 그러자 살짝 올라오는 그녀의 예쁜 엉덩이 하지만 각도가 맘에 들지않았다 손을들어 엉덩이를 때렸다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망설이임 없이 때렸다 ( 풀스윙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 다시 맘에드는 각도로 들어올린 엉덩이 얼굴과 상체를 침대에 붙히고 무릎을 살짝꿇고 엉덩이만 들고있는 자세 섹시했다 미칠거같았다 엉덩이를 한대 더때리며 말했다 " 좋아 이 각도야 " 다시 고개를 살짝 뒤돌며 음흉한 미소를 살짝 보여줫다 " 하 000너 진짜 존나 섹시해 지금 " 그녀의 그곳은 충분히 젖어있었다 애무 없이 젖는 그녀의 보지는 처음이였다 내 자지를 그녀의 그곳에 부비며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 좋냐 ? 씨발 존나 물이 넘치네 ? " " 네, 좋아요 " 당황했다 단단해졋다 더 더 더 그녀의 보지를 기둥으로 쓰담으며 계속 때렸다 박지않고 쌀거같았다 하지만 참으며 계속 보지를 쓰담았다 " 넣어줘 빨리 " 내차례였다 섹스하며 제일 해보고싶은 말을 지금! 지금 할수있게되었다 " 넣어주세요 해야지 씨발아 " " 넣어주세요 " " 제발 " " 넣어주세요 제발 " 자지를 빼고 손가락 한마디만 살짝 그곳에 넣었다 ( 사실 넣자마자 쌀꺼같아서 안넣었어요 )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 깊게 넣어주세요 제발 " 섹스하며 제일 해보고싶은 말(2)을 지금! 지금 할수있게되었다 " 주인님 " 뒤를 쳐다보며 찡그리지만 기분좋은 표정을 보이며 " 깊게 넣어주세요 제발 주인님 " 손가락하나를 깊게 푹 넣었다 그녀에 신음에 내가 다 쌀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 좋냐 ? 아주 물이 질질 흐르는데 ? " 최대한 변태같이 한심하다는듯한 말투로 말했다 " 네 좋아요 주인님 " 그소리에 내가 가버렸다 이성에 끈이 끊어진 나는 그녀에게 박으러 돌진 하려다 평소의 말투로 " 잠깐만 " 이라고 말하고 콘돔을 뜯었다 그녀는 평소에 말투가아닌 " 오늘은 그냥해주세요 주인님 " 이라고 말했다 그 소리에 더 흥분한 나는 다시한번 돌진했다 미친듯이 박아대며 젖은 그녀의 보지와 마찰할때마다 살이 부딫히는 소리가 나며 그녀가 신음했다 최고였다 인생살며 최고의 섹스다 쌀거같았다 다시한번 그녀를 뒤집고 체위를 바꿧다 뒤집으며 제빠르게 배게를 하나 그녀의 허리에 받히고 다시 박으며 그녀의 겨드랑이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제가 제일 좋아해여 ) 평소 간지럽고 싫다며 하지말라던 겨드랑이 애무를 받아주는 그녀 그렇게 방안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살 부딫히는 소리를 들으며 " 하 니보지 존나 맛있어 , 평생 니꺼만 존나 박고싶다 , 존나 섹시해 " 라며 평소같으면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는 예기를 하며 박아댓다 그녀도 신음하며 욕을했다 " 하 씨발 진짜 존나좋아 진짜 최고야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하지않았나 ??? 근데 더군다나 섹스하는 남자에게 저런 칭찬을 ??? 내생에 최고로 격렬하고 섹시한 섹스였다 " 하 씨발 쌀거같아 " " 안에해 오늘 괜찮아 안에 싸도돼 " 다급하게 말하는 그녀였다 평소에 여자친구보다 피임걱정을 많이하던 나였다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벌써 두번을 사정한 후 였지만 몇일 사정 못했던 사람처럼 미친듯이 정액을 그녀의 보지안에 쏟아냈다 정말 귓속에 꿀렁거리는 소리가 들릴듯한 사정이였다 그녀의 안에 사정하며 키스했다 서로 온몸에 진이 빠지기 시작하며 그녀옆에 엎드려 누었다 침대 시트는 서로의 땀과 애액과 정액으로 젖었다 피임만큼 중요하게 생각한 청결이였다 " 쟈기야 먼저씻구 와 여기 정리하고있을게 " 그녀를 욕실에 보낸후 여기를 정리하려고 했다 " 오늘은 그냥 자자 그러고싶어 " 그말을 듣자마자 방바닥에 버려놧던 이불을 끌어올려 평소와같이 그녀의 품에 꼭안겨서 " 쟈기야 오늘 진짜 너무 좋았어 ㅎ..ㅎ " 평소같이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가 말했다 부끄럼섞인 얼굴로 그녀가 내품으로 들어왔다 그 후 우린 3초만에 잠에 빠졋다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용기내서 제예기를 시작한곳이 여기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좋은 조언들을 주고 좋은 예기들을 해주어서 다시한번 용기내서 제예기를 꺼내봅니다 저의 처음인 강렬했던 SM? 이라기엔 뭔가 부족하지만 SM이였습니다 글을 써본적이 없던 저라 많이 부족하고 재미없을수 있지만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염치없지만 에세머분들에게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혹시 디그레이더 성향이 있는 분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에서 어떤 말투에서 흥분을 느끼시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구인글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저에게 성향을 좀더 일깨워주시거나 가르쳐주실분 있다면 언제든 먼저 다가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처음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며 저에게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해주게 해준 이제는 옆에 없는 그분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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