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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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혼남, 상대는 돌싱녀(모두 늦은 중년) 사귄지 7년. 네 저 비판의 대상이 맞습니다. 문제는 제 물건 기막히게 빨아줍니다 제가 그만하라고 할 정도까지요. 근데 제가 보빨을 하려 하면 거부합니다. 이유는 부끄럽다고 하는데 몇 번은 제가 강제적(?)으로 잠깐 한 적은 있구요. 하지만 매번 사양을 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또 한편 요즘은 여친의 거부로 전혀 안하지만 예전에 초대남과 2:1로 여러번 즐긴적도 있는데 초대남에게는 벌려줬었다는거죠. 몸에 흉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관계시에는 서로 너무 좋습니다. 쪼임도 일품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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