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내숭 없는 만남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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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밑에 입으로 해줄께" 가리거나 소극적으로 애무를 받거나 부끄럽다고 다리를 오므리거나 서로 더 좋고 깊은 관계와 성감을 느끼기 위해 해주거나 받는데 부끄럽지 않아 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서양같은경우엔(가보진 않았지만) 여기 더 해줘, 더 강하게, 살살 등 원하는 자극에 대해 더 주문하고 그런 문화가 참 부러운것같아요 서로 원하는곳 더 어필하고 할말은 하고 싫은건 싫다 말하고 좋은건 더해달라하는게 참 좋은것 같기도해요ㅋ.ㅋ 글솜씨가 없는데 그냥 뻘글 써봤어요 ..ㅋㅋ 회원님들은 부끄러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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