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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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대회 나간다는 20대 중반의 한 여자
하체집중관리를 받겠다고 헬스트레이너 소개로 왔다 옷 갈아입으라고 문을 닫고는 5분 후 문을 연 순간 위에는 박스티 하나만 입고 하의실종으로 준비됐다고 한다 "그..그렇게 받을려구요?" "아뇨 밑에 입었어요" 라며 박스티를 올려 보려준다 운동용인지 수영복인지 하여튼 티팬티만 입었다 "머 상관없지만 괜..괜찮겠어요?" 오히려 내가 이상한듯 물어본다 "왜요?" '아니 뭐 안될건 없지만' "엎드릴까요?" "네" 엉밑살 라인이 없다...신기하다 탄탄한 엉덩이...환상적이다 내 손은 긴장된듯 살짝 떨림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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