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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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고 여친이 5시에 날 깨운다
"오빠 왜 이렇게 잠이 안오지?" 자는척.... "깬거 알어" "알았어 엎드려" 엎드린다. 올 누드로 자니 손을 팬티 안으로 넣을 필요는 없다. 오른손으로 허리부터 골반을 중심으로 허벅지를 지압하면서 자극했다. "오빠 그러면 잠이 더 안오잖아" "알어 그래서 이러는데!!!ㅋㅋ" "아휴~~야!!!" 소리를 버럭!! 가끔 귀엽다. 자주하면 안되지만.... 잠에서 들깬 눈을 비비고 종아리 마사지를 30분간 열심히....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한쪽얼굴은 일그러져 있고 그 사이로 침을...ㅠ '잘 자라!!^^' 조용히 문을 닫고 거실로 나왔다. 아직까지 자고 있는데 깨우면 마사지 해 달라고 할거 같아 그냥 놔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실 내 자지로 지압해주고 싶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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