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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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안한지 수년이 지나다보니 가끔은 잊고살기도하네요 그런데 문득 아랫도리 그녀석은 기지개를 켭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명령하네요 두리번 거리라고 이놈이랑 저는 따로국밥입니다 요즘들어 지맘대로 ㅈㄹ발광을해대네요 길걷다가고 불끈 누워있다가도 불끈 근무중 앉아서 졸다가도 불끈 자위로 해결을해도 풀리지않는 그답답함 살을맞대고 호흡을 느끼며 눈을 마주치고 살을 부벼야 만족이되는 섹스가 요즘들어 그립네요 껴안고 가슴주무르며 보지에 쓰윽~~ 밀어넣고 자지를 감싸는 질속의 체온을 느낄때는 세상 그무엇도 부럽지않는데 아무나 붙잡고 할수도없고 . . 이럴때마다 다른데 집중을하는데 오늘은 잘안되네요 오늘 오전 퇴근길에 찍은 벚꽃 사진이나 올리고 자야겠어요 야근을 위해서... 에휴~~~ 외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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