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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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년전 스페인에서 트레킹 하면서 위에 비주얼에 미쳤었어요. 햄마다 다르지만 토할것처럼 짰던 하몽도 쳐먹더군요. 그땐 사실 살려고 먹었어요..... ㅡㅡㅋ 저 고깃덩어리 한국에 들고오고 싶어서 죽는줄... 여행 다녀와서 그때 먹었던 하몽이나 바게트가 엄청 그리웠어요. 그래서 찾게 된곳이 소금집이란 곳이에요. 진짜 하.......... 미친........ㅋ 세트로 소개됬지만 단품으로도 살수있어요. 혼자 먹어야해서 세트는 자주 못시키고 주로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망원동과 안국동에 매장이 있어요. 전 못가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거기서 모임가지면 좋을듯해요. 여기서 모임해주세요 ㅠㅠ 가주세요...ㅋ 몰랐는데 수요미식회에 나왔더라구요. 웨이팅....... ^^ 전 이번에 베이컨을 주문했어요. 첨 받아보고 놀란게 뭐야이거 그냥 삼겹살이네 할정도의 비주얼....크..... 어제 넷플릭스에서 하울의 움직이는성보다가 급 꽂혀서 주문했어요 우걱우걱 너무 짜서 토할거 같던 하몽이 그립네요. 전 술을 좋아하지 않아요. 근래에는 소주 한병반 까진 마셔봤지만. 대표가 같이 마셔주면 너무 좋아해서. 베이컨오면 냉장고에 몇년간 방치했던 맥주를 꺼내봐야겠어요. 썩었으려나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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