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 너무나도 이쁜 20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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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세게 하셔도 되요"
"네" 원하지 않게 다이어트 관리가 되버린 마사지 바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와 복부관리를 하는데 입으나 마나한 1회용 분홍색 팬티는 잠시 그녀의 몸위에 걸쳐 있다. 허리와 복부는 잘록한 그 밑으로 아름다운 복숭아 모양의 골반이 뻗어 있다. 그리고 그 부분.... 털이 너무나도 무성한.. "ㅇㅇ씨는 왁싱 안해요?" "네 2번 정도 했는데 인그로우때문에..그리고 피부도 약하구" "서혜부 해 드려요?" "거기가 어디에요?" 양 엄지로 그 부위를 살짝 누른다. "여기요" "네 하셔도 되요" 허벅지에서 위로..양쪽 사이드 골반에서 치골안쪽으로.. Y존을 파고 파고 또 파고 움푹 들어갈때까지 파고 파고 또 파고 마침내 우물같이 홈이 생겼다. 관리도중 내 손으로 전해지는 따뜻함....그녀의 사타구니 부근에서 전해진다. 그때 "뭔가 몸이 뜨거워지는거 같아요" "네 다리도 많이 풀릴거에요" 너무 좋아한다 "혹시나 나중에 왁싱 원하면 연락주세요 그냥 해 드릴게요" "네 ㅋ" 길게 자세히 쓰고 싶으나 손님들 관리로 몸이 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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