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 오늘은 장애인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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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어가 아니었으면 오늘을 또 아무렇지 않게 넘길뻔했습니다 (매일 그렇듯이) 레홀이라는 커뮤니티 수준?에 맞게 책한권 추천하고싶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미 '독서 소모임'?분들은 읽으셨을지 모르지만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을 조심스렇게 추천합니다. *장애인의 성에 대한 어려가지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장애인의날을 포털에 검색해보니 인터넷 공간에서 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은 우리 사회안에서 소수자로 분류되어 외면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장애우라는 명칭은 한때 사용하자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장애인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애인이라는 명칭이 너무나도 법률적인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 (법이 아니면 나눌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 모두가 즐섹 라이프의 레홀러가 되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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