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궁금한게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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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하면서 좀 신기했던게 있어. 저도 여기 저기 뱃지 나름 많이 쏘는거 같거든요. 작년에 레홀 접하면서 처음 뱃지 충전이란걸 해보고 별 의미 없는 헛소리를 많이 하다보니 뱃지가 많아서 그뒤로 충전해본적도 없고 별로 아깝진 않으니까. 좋아요! 누른 정도의 의미라고 해야하나. 그래봐야 몇십원 몇백원이니 나야 뱃지 보내놓고 쪽지는 사실 1%도 기대가 없어서 쪽지 없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먼저 쪽지 보낸건... 뱃지 받고 2번 정도 뱃지 감사해요. 정도 해본거 같고 쪽지가 오면 그냥 신기해서 와? 쪽지다. 이런편인거 같아요. 전 말재주가 없는지 쪽지로 대화 이어가는게 힘들더라구요. 다른 남성분들은 어떤지 생각이 조금 궁금 하네요. 연락 오길 기대하고 뱃지를 보내시는지. 간간히 뱃지 보냈는데 왜 연락 없냐 라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뱃지충이라며 험담 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뱃지에 의미를 많이 두시나요. 레홀을 하면서 느낀것중 하나가 주목받거나 논란의 여지를 줄 글은 써봤자 내손해이다. 라는거 확실히 내가 성격이 더럽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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