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티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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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작은거 같아요"
"항상 똑같은거 드렸는데 오늘은 작아요?" "네" "어떡하죠?" "그냥 벗고 받으실래요?" "그게 더 나을거 같아요"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 라인에 걸쳐 있는 밴드를 잡았다. 동시에 엉덩이를 살짝 든다. 내리나 안내리나 그게....똑같지... 않다 '흐미' "왁싱했어요?" "네 친구 샵 냈는데 기념으로" "시원하시겠어요" "너무 좋죠 ㅋ" "좀 깊게 들어갈거에요" "네 괜찮아요" 복숭아 처럼 너무나 이쁜 엉덩이에 오일 바르고 엉밑선을 지나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쪽으로 바르면서 들어갔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용광로 처럼 뜨거운 물을 내뿜고 있다. "오늘은 끝까지 관리 받는걸로!!" "그거야 모르죠 ㅋ" "참내..매 번 이러네" "일단 관리 시작해요" "좀 세게 할까?" "네 그래야 시원함을 느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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