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여름이라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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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온전히 복구시키기 전에는 글을 쓰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레홀 토크게시판의 고등어가 되고픈 멸치, 몸사진계의 디포리, 눈썹달입니다. 간간히 고등어 레홀러님들이 보여 그저 부럽고는 합니다. 충분히 발달된 몸매는 패션과 구분되지 않지요. 그래서 저는 가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것저것, 격식의 이름으로 갖춰입다보면 맵시라는 장막으로 빈약함을 가리니까요. 하지만 여름이 오기는 오니,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지요. 남녀가 가장 호감을 느끼는 몸매는 어느 시점일까요? 마른 몸매? 근육질 몸매? ...보통은 잘생긴 얼굴을 갖춘 몸매더군요. 여하튼, 모자라나마 돌아왔습니다. 새빨갛고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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