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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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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3753 좋아요 : 2 클리핑 : 0
어제오후 업무차 돌아다닐일이 많았습니다.
거래처에 들렀다 바디오일을 보고는 하나 구입했죠.
아주~~ 음흉한 생각으로 말이죠~ ㅎㅎㅎㅎㅎ
왠지모를 뿌듯함과 묘한 흥분감으로 신나는 오후를 보내고 퇴근!!!!
룰루랄라~ 요리를 해서 마눌님과 아이들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기 위해 신나게 놀아줬죠 ㅎㅎㅎ
드디어 마눌님은 아이들을 재우러 가시고....
전 비치타올을 꺼내 침대에 깔고 은은한 조명과 음악~~ 캬~~~~~~
그리고 샤워를 마쳤죠.....
괜히 헛기침을 하며 돌아다니며 마눌님이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잠시후 마눌님이 나오시고!!!!!!
"얼른 씻고와~~~" 하며 욕실로 밀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방에 들어가 자연의 모습으로 마눌님을 기다렸죠!!!!!

샤워기 물소리가 멈추고.... 드라이기 소리..... 
왜그랬는지 정말 쿵쾅쿵쾅 심장이 뛰며 설레더군요 ㅎㅎㅎ
곧휴도 함께 반응하며 고개를 들었고!!!!
바디오일을 챙기며 마눌님을 기다렸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캬~~~ 노랫가사처럼 마눌님이 들어오시고!!!
"옷은 왜입고왔어~~ 빨리 벗고 여기 엎드려봐~~~"
마눌님이 미소지으며 대답하십니다
"나 오늘 시작했어~~~ 끝나면 마사지해줘~~"
아....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 같은 말 ㅠㅠ
전 그대로 굳어버렸고... 마눌님은 빵텨져서 웃습니다 ㅠㅠ
아아아아악!!!! 난 공산당이 싫어요!!!!!!!!!!

"그래... 알겠어... 잠이나 자야겠다..." 하며 전 옆으로 웅크려 누워버렸죠 ㅠㅠ
마눌님은 제옆에 앉아 토닥토닥... 그리고 웅크린 저의 뽈록한 배로 손을 뻗어 어루만지다 제 곧휴를 향에 손을 뻗으셨죠
"자기꺼 미리 흥분해서 이렇게 되어있는데 그냥 잘 수 있겠어??  나 그냥 자??"
"....." 저느 그냥 대답없이 이유없는 삐짐모드....
"잘 누워봐~~ 우리 신랑 잔뜩 기대했는데 풀어주고 자야지~~~" 하시며 품에 안겨옵니다 ㅎㅎㅎㅎㅎ
전 못이기는척 바로 누웠고 바로 마눌님의 공격이 들어옵니다!!!

민감한 제 찌찌를 사정없이 못살게 구시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제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시고는..... 고문을 하십니다 ㅎㅎㅎㅎㅎ
왜그랬을까요 더더더 흥분이 되고 어쩔줄 몰라하며 마눌님의 입술과 혀를 느꼈죠
바디오일을 보시고는 "자기도 이걸로 해줄께~" 하시며 오일을 제 곧휴에....
그리고 탁탁탁~~
"자기꺼 엄청 딱딱해~ 다른날보다 더 커진것 같아~" 하시며 제 찌찌에 입술을 가져다 대십니다~
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극도의 흥분상태로 우주의 기운을 모아 대폭발을 하고말았습니다.
어찌나 대폭발을 했는지 제 턱에까지 날아온 분신들... 아찔하더군요 ㅠㅠ 얼굴까지 날아왔다면 대참사가 일어날뻔....
마눌님이 발사각을 잘 조절하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씻겨주신다고 욕실로 절 데려가시는 마눌님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아 우뚝 솟아있는 데 곧휴!!!
마눌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씻김을 당했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품안으로 파고드는 마눌님!!! 한손은 제 팬티속으로 쑥 들어갔죠 ㅎㅎㅎ
"어머! 자기꺼 엄청 촉촉하네~~ 오일이 좋긴 좋은가보다~~~" 하시며 주물럭주물럭~ ㅎㅎㅎㅎ
그렇게 행복하게 잠들었습니다~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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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고추 2020-05-15 16:29:48
역시 케케님 므흣하시군요 부럽습니다 그려 울 마눌님도....
하~~~ 이번생은 그른걸로... ㅠㅠ
레드가이 2020-05-15 16:07:34
꽁냥꽁냥 하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ㅎ
야쿠야쿠 2020-05-15 14:11:37
글만 읽어도 행복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ㅎㅎ
AaNaHa 2020-05-15 10:02:35
공산당이 몰려와도 꽁냥꽁냥 므흣하게 보내셨네요!
두분 넘 보기좋아용 부럽기도하구요 ㅎㅎ
잘 보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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