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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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눌님이 요즘 홈룩이 너무 과감하십니다 ㅎㅎㅎ 아이들 재우기전까지는 안그런데.... 잠든후에는 롱티만 입고 자꾸만 티팬티입은 엉덩이를 보여주십니다 ㅎㅎㅎㅎ 어제는 집안 대청소를 하고 아이들을 재우고 너무 피곤하시다며 요가방송을 틀고 운동 조금만 하신다는데.... 운동을 하시는건지 저에게 보여주기 위한건지 모르겠더군요 으흐흐흐흐~~~ 마눌님 운동하시는데 소파에 있다가 바닥에 내려와 마눌님만 바라보고있었네요 ㅎㅎㅎㅎ "연애시절보다 살찌고 나이먹고 탄력도 줄었지만 그래도 자기가 세상에서 20만번째정도는 이쁜것 같아~~" 마눌님 째려보시고 다시 스트레칭 시작~~ 전 계속 음흉하게 훔쳐보고.... 30분쯤 지나 피곤해서 도저히 못하겠다며 씻으러 들어가십니다 ^^ 훗!! 이제 내가 운동할 차례인가?? 마눌님이 욕실에서 나오시고.... 전 잽싸게 욕실로 들어가 씻었죠 기대감에 곧휴는 슬슬 고개를들고~ ㅎㅎㅎ 침대로 고고!!! 앗!!! 그런데 마눌님이 웅크리고 벌써 잠들었네요 ㅠㅠ 풍만한 엉덩이와 까만 티팬티가 그대로 보이며 절 더 흥분시키더군요 다가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마눌님이 깨어나길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반응없는 마눌님 ㅠㅠ 다시도전~~ 이번엔 얼굴로 다가가 뽀뽀를.... 그래도 움찔거리다 깨어나질 못하십니다 ㅠㅠ 그래서 아예 대놓고 고개들고있는 곧휴를 마눌님의 허벅지에 마구마구 비볐죠 부시시 깨어나시는 마눌님 "자기 난리났네~~~" 눈도 못뜨며..... 팔을벌려 절 끌어안으십니다 ㅎㅎㅎㅎ 그러나... 절 품에 안고 또 잠이 들어버리시더군요 ㅠㅠ 더이상 깨우기도 좀 그래서 마눌님에 품에 안겨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또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더군요 ㅠㅠ 그래도 꾹 참고 참았죠 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자다가 자주 깨는편이죠 자다 깨보니 제 손은 마눌님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고.. 또 깨보니 또 만지고 있고 ㅎㅎㅎ 아기처럼 티셔츠 위로 올려 가슴을 입에물고 엉덩이 만지고 있고 ㅎㅎㅎㅎ 그런데 신기한게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느낌이 흥분된다~ 이게 아니라 아~ 너무 행복해~~ 이런느낌이더군요 다른날보다 많이 깼었는데 피곤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기분이 좋은 밤이었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전... 역시 제손은 마눌님의 엉덩이에 있더군요 ㅎㅎㅎㅎ 한참을 쓰담쓰담하다 작디 작은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마눌님의 소중를 만지며 깨어나길 기다렸습니다 손길을 느낀 마눌님이 눈을뜨시고... 전 조금더 과감한 손놀림으로 마눌님을 자극하기 시작했죠 티셔츠가 말려올라가 훤히 들어나있는 가슴을 빨며 흥분시키고 있을때...... 콩콩콩~ 막내 발소리.... "엄마!!! 나 티비틀어주라!!!!" 문밖에서 소리치며 다가옵니다 ㅠㅠ 황급히 이불을 뒤집어쓰는 마눌님... 전 모닝발기와 마눌님으로인해 분기탱천해진 곧휴로 인해 눈물을 삼키며 막내를 맞이했죠 ㅠㅠ 아... 원망스럽지만.... 오늘 마음먹었습니다 우리 막내 나중에 꼭 같이 데리고 살꺼라구요 장가가도 한집에서 꼭 같이 살아서 엄마아빠 기분이 어땠는지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준비를 하는 마눌님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고 찌찌를 움켜쥐며 "오늘밤에는 그냥 못넘어가!! 내가 마사지 해줄께~~" "ㅎㅎㅎ 마사지를 해주고싶은거야?? 아님 날 많이많이 만지고 싶은거야?? 자기 욕구 채우려는것 같은데??? ㅎㅎㅎ" 뭐 이렇게 아침에 예고편을 남기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밤을 기대하며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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