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출석부 도장 찍고 가시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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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엔 좋은 꿈들 꾸셨는지요.. 전 사이가 소원해진 형님과 몇달만에 만나 술 한잔 기울이며 묵은 감정의 때를 벗겨 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오늘 하루도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라는 말에 담긴 안일함속의 평안함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모닝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열어 보세요~ 여러분의 아침을 응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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