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락해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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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섹파로 지냈던 누나가 인스타 시작했길래
겸사겸사 디엠으로 안부인사겸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애기도 여럿 낳고 잘 살고 있다더군요 연락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가끔 속상한 일 있을때 예전에 저랑 만날때를 떠올린다며 같이 잠깐 추억에 빠졌네요 맛난것도 먹고 섹스도 많이 했었는데 ㅎㅎ 애기들 건강을 위해 공기좋은 강원도로 이사가 있어 당장 볼 수는 없지만 종종 연락하자고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잘 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이었습니다 PS. 예전 생각했다고 그 느낌을 기억하고는 자지녀석 혼자 단단하게 화난채로 침만 질질 흘리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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