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님과 뜨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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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 케케케님 보니 염장이 ㅡㅡ^ ㅋㅋ 저희는 같이 있어도 주말부붑니다 와잎은 퇴근해서 집에 오면 11시고 잠시 부모님 집에 얹혀사느라 그 이후 시간 마져도 딱히 자유롭지가 못 해서말이죠 혹여 민망한 소리라도 새나갈까 그렇다고 성향상 성격상 그냥 살금 살금 펌프질만 하다 찍 하는 것도 성에 안차고 그러다보니 이 뭐 불륜도 아니고 주말 모텔이 단골이 되었군요 성향도 맞고 늘 서로가 원하는데도 환경이 참 ㅅㅂ 능력 없는 남편 보필하느라 늘 피곤해하면서도 늘 웃음 잃지않는 마눌님 주려고 비타민 하나 사서 들어가 카톡으로 생색 좀 냈습니다 담주부터 헬스장 끊어서 밤에 짧게라도 같이 운동하려구요 저도 요새 매일 매일 나이를 느끼는지라 정말 살려면 운동해야겠다 싶어서요 과거엔 삼대 480은 찍고 살았는데 먹고 살다보니 어느새 배 불룩한 아재가 되있네요 ㅠㅠ 마눌님에게도 언제나 아래가 촉촉해질 수 있는 매력있는 남편으로 남아야지요 나중에 분가하면 케케케님 속 좀 많이 뒤집어 드리것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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