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케부부의 주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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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있었죠 거실에는 벌써 3,4번이 티비를 보며 신나게 놀고있고.... (왜 아이들은 쉬는날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걸까요 ㅠㅠ) 마눌님도 아이들과 놀아주다 살며시 방에 들어오시더군요 인기척에 깨어나 눈도 못뜨고 있는데 마눌님이 침대에 걸터 앉으시며 제 얼굴을 어루만지시네요 제가 두팔을 벌리자 품안으로 쏙 들어오십니다 (매번 얘기하지만 쏙 들어오지는 않는 살찐체형이십니다 ^^ 마누라 혹시 이거 보시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ㅋㅋ) "곧휴 만져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마눌님은 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시고...... 제 곧휴도 무섭게 커졌죠 ㅎㅎㅎㅎ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하게?? ㅋㅋㅋㅋ) 마눌님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시며 "빨아달라고 할거지?? ㅎㅎㅎ" 전 말없이 마눌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제 곧휴로 유도했죠 ㅎㅎㅎㅎ 하아~~ 마눌님의 입술은 언제나 옳아요!!!! 그렇게 토요일아침 눈뜨자 마자 첫번째 폭발을 마쳤습니다 "난 자고있을때 자기가 빨아주면서 깨워주는거 좋아~~~ 이제 주말엔 팬티도 안입고잘테니까 매일 그렇게 깨워줘~~~ 모닝발기하고 기다릴께~ ㅎㅎㅎ" 토요일 오후에는 제가 일이 있어 외출을 했습니다 밤 1시쯤 되어 집에 돌아왔죠 조용한 집안 마눌님도 잠들어계시고.... 씻고 방에 들어와 자려고 눕는데 보지 말아야할것을 보았습니다 롱티셔츠를 입고 주무시던 마눌님..... 이불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말려올라간 티셔츠때문에 검정 티팬티를 입은 마눌님의 엉덩이가 똭!!!! 보이고..... 0.1초도 망설이지 않고 제 손은 마눌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어루만지며.... ㅎㅎㅎ 부스스 마눌님이 깨어나시더군요 아싸~~ 빤쭈만 입고있던 제 품안에 안기시며 민감한 찌찌에 입술을... 그리고 한손은 팬티속으로 쑥~~~~ 그리고는 다시 잠이 듭니다 ㅠㅠ "그냥 잘꺼야?? 나 난리가 났는데??" 하며 우뚝 솟은 곧휴를 마눌님손에 마구마구 문질러보았지만..... 잠에 취해 횡설수설...... 결국 전 고통에 몸부림치며 그냥 잠이 들었죠 ㅠㅠ 일요일아침..... 역시나 늦잠과 아이들의 새벽기상... 그리고 놀아달라는 아이들의 공격에 아무생각 못하고 일어났죠 그 더위에 동물원 나들이.... 지쳐서 집에 돌아와 겨우겨우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 ^^ 한잔하러 나가기엔 너무 피곤하고 시간도 늦었고해서 집에서 마시기로 했죠 이런저런 얘기하며 소주한병 맥주한병을 비우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죠 "자기야~ 근데 그냥 잘 수 있어??" 라며 제 찌찌를 문지르는 마눌님 "나 이제 곧 그날인데~ ㅎㅎㅎ" 하시며 곧휴를 만지시는 마눌님 제 의사는 묻지도 않으시고 이불을 걷어치워버리시고는 덮쳐오시는 마눌님 그런다고 또 금방 변신해버리는 곧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올라타시는 마눌님!!!! "자기한테 당하는거 같아..."라고 말하니 "가민있어!!!" 하시며 제 가슴을 찰싹 때리시며 제 곧휴를 잡아먹어버리십니다 잡아먹던 잡아먹히던 뭐 다 좋습니다~~ 마눌님과의 섹스는 너무 좋아요~~ 왁싱해서 보들보들 아이같은 곧휴와 소중이가 만나니 너무나 느낌이 좋네요 ^^ 어찌나 제 곧휴를 축축히 적셔버리시는지~ 마찰음도 너무 자극적이구요 "자기야~ 뒤에서 해줘~" 하시며 자세를 바꾸십니다 캬~~ 우리 마눌님 역시 고양이자세 하시면 너무 섹시합니다 또다시 러브러브~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 꽉 움켜쥐고~ 수줍게 벌어진 똥꼬를 어루만지고~ 드디어 우주의기운이 몰려와 대폭발을 일으킵니다!!!!! 잠시 숨을 고른후.... "수고했어!!" 하시며 제 엉덩이를 토닥거리고 욕실로 가버리십니다 ㅎㅎㅎㅎ 이거 확실히 당한것 같은 느낌.... ㅜㅜ 잘준비를 하고 침대에누웠죠 제 곧휴를 만지시며 말씀하십니다 "내일도 준비하고있어!!!! 나 시작하기 전까지 많이 해야하니까!!!" 아... 저 노리개가 된것 같습니다 ㅠㅠ 이러다 마눌님이 무서워질것 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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