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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그 누나와 포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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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10403 좋아요 : 0 클리핑 : 1

이 걸보고 ㅋ
"누나 잠깐 내옆으로 와봐"
"왜?"
"아 와봐 좀~~"

앉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손을 쑤욱!

평일의 그곳은 손님이 없어서 좋더군요

테이블 밑으로 만진 그 누나의 보지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보지를 빨때 혀로 느껴지는 액의 맛도 일품이었네요.

아이니쥬~~~~:-(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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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몽몽이 2015-01-14 01:59:28
여기 좌표좀요!
새삼스레 2015-01-13 19:30:52
헐 여기 어딥니까?
다르미 2015-01-13 14:54:45
당장 남친끌고 가야겠당 크하하하ㅘㅎ하하하하허하
보고배워 2015-01-13 14:43:02
여기 어디에요?
꾸앙 2015-01-13 14:40:34
우왕 이런데도 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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