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그리고 아이들이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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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가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이들끼리 잘놀고 처남과 전 음주를 시작했죠 마눌님도 홀짝 홀짝 맥주를 들이키시고~ 붉게 변해가는 마눌님 얼굴~ ^^ 어찌나 귀엽던지요 그렇게 마시다보니 처남과 어마어마한 빈병을 남겼더군요 ㅠㅠ 아이들은 외갓집에서 자고가고싶다고 졸라대고.... 다음날 오전에 데리러 가기로 하고 허락을 했습니다 많이 취했구나 싶을정도로 취해있더군요 얼른 집에가고싶단 생각에 차도 두고 택시부터 잡아탔죠 옆에서 제팔을 꼭 붙잡고 함께있는 마눌님이 어찌나 예뻐보이던지요 집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 타고 문이 닫히는걸 보고는 마눌님의 찌찌에 손을 가져갔죠 ㅎㅎㅎㅎ "cctv에 다 찍혀!!!!! 들어가서 만져!!!" 하시며 제손을 뿌리쳐버리시는 마눌님 ㅠㅠ 그래도 포기못한 전 "옥상 올라갔다 갈까?? 별보자~" "비오는데 별은 무슨~ 들어갑시다~~~" 역시나 철벽방어 마눌님 지난번에 옥상에서 처음 할땐 새로운 느낌이라며 좋다고 하더니 튕기기는~ 훗~~~ 역시 과음은 너무 힘이 듭니다 집에 들어가 겨우 샤워를 하고 속옷도 안입은채 침대에 쓰러졌죠 그리곤 잠이 들었나봅니다 마눌님이 옆에 눕는느낌에 살며시 잠에서 깨어 마눌님의 품안으로 파고들었죠 "찌찌줘~" 이런 말도안되는 멘트를.... ㅎㅎㅎㅎㅎ 마눌님은 롱티셔츠를 위로 올려 가슴을 내어주시더군요 아기처럼 마눌님의 가슴을 쪽쪽 애무하기 시작했죠 한손은 마눌님의 티팬티입은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그렇게 다시 잠이 들줄알았지만 잠이 확 깨며 뭔가를 해야겠다는 본능이 마구마구 솟구쳐오르더군요 ㅎㅎㅎㅎ 이미 준비가 완료된 제 곧휴는 언제든 돌격준비가 되어있었고!!!!! 가슴애무만 했을 뿐인데 마눌님은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몸을 들썩이십니다 엉덩이를 만지던손을 소중이쪽으로 가져가자 한쪽다리는 제몸위에 올리시며 만지기 좋게 벌려주시더군요 부드럽게~ 부드럽게 작디 작고 얇은 티팬티위를 문질렀습니다 하아~ 하며 숨을 내쉬며 제 머리를 감싸안고 가슴쪽으로 당기시더군요 만취상태에서 이런 분위기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흥분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팬티를 옆으로 제낀 후 마눌님의 축축히 젖은 소중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거칠어지는 숨소리.....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티셔츠와 팬티를 벗어버리시고 제 위로 올라오십니다 그리곤 조심스레 제 곧휴위로 내려앉으시고는.... 너무나 야한몸짓으로 허리를 움직이시더군요 이슬이의 힘이었을까요?? 더 예뻐보이고 더 섹시해보이고..... 축축히 젖어 찌걱찌걱 소리가 울려퍼지고.... 가슴을 움켜쥐며 더욱 더 흥분해가고있는 마눌님 "좋아?? 내보지 너무 맛있지??" "너무 좋아!!! 자기 왜이렇게 잘해?? 미치겠어 정말" "나도 미치겠어~~ 하~~~ 몸이 이상해~~ 자기야~~ 내 보지가 이상해~~~ 가슴빨아줘~" 상체를 일으켜 마눌님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댔죠 제 곧휴가 부서져라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시는 마눌님 그리고 흔들리는 가슴을 미친듯 빨고있는 나.... "더 세게!! 더 세게 빨아줘!!!! 자기가 빤 흔적이 남게 더더더!!!!!!" 얼마후 마눌님는 제 머리를 꼭 끌어안으시며 잠시 부르르 떨며 경직되시더군요 움직임을 멈추시고는 "자기야 어떻해.... 너무 많이 느낀것 같아.... 다리가 풀려버린것 같아....." 아직도 난리가 나 어쩔줄 모르는 제 곧휴는 마눌님의 소중이속에서 심장박동과함께 꿈틀대고 있었지만 그대로 마눌님을 꼭 안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마눌님이 침대에 누우시는데.... 끝을 보지 않은 저의 곧휴는 뭐 애가타고있고..... 수줍게 벌어져있는 마눌님의 소중이에 입술을 가져갔죠 그리고 양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활짝 벌려 소중이는 물론 엉덩이까지 훤히 들어났고.... 엉덩이 사이 예민한 그곳을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소중이로 이동해 클리를 애무하려는데.... 깔깔 웃으며 느끼고나면 너무 간지럽다며 그냥 하라는 마눌님 ㅠㅠ 과음하면 발사를 잘 못하는 저였기에 왠지 여기서 멈춰야할것 같더군요 "왜?? 자기 아직 안했잖아~~ 나 다리풀려서 못올라가겠어~ ㅎㅎㅎ 자기가 와서 해줘~" "아냐~ 나 술 많이 마시면 못싸잖아~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봐도 만족스러워~ 앞으로는 더 밝히는 여자가 되야지?" "오늘은 정말 이상했어~ ㅎㅎㅎ 힘이 하나도 없어~ 정말 너무 느낀것 같아~" "이제 날마다 술마셔야겠구만!!!" "ㅎㅎㅎ 술의 힘도 있는것 같아~ 힘이 하나도 없다~~ 내일아침엔 자기꺼 빨아주면서 깨울께~~~" 정말 거짓말처럼 여기까지만 기억이나고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오늘아침.....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고자서인지 쌀쌀함을 느끼며 자고있었는데 곧휴에 따뜻한 무언가가 느껴지더군요 따뜻하고 짜릿한 그느낌 ㅎㅎㅎ 마눌님이 잠에서 깨자마자 제 곧휴를 빨고계셨습니다 아~ 너무 행복하더군요 ㅎㅎㅎ 손을 뻗어 마눌님의 엉덩이를 쓰담쓰담... 그리고 그사이 숨어있는 소중이를 찾아갔습니다 아직 매말라있는 소중이.... 곧휴에 짜릿한 느낌을 받으며 소중이를 부드럽게 문지르자 촉촉히 젖어듭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니 움찔 하시더군요 그리고 더욱 더 젖어드는 소중이.... 마눌님이 자세를 바꾸십니다 고양이자세~ 캬~~ 우리 마눌님의 가장 섹시한 그모습!!!! "자기야~ 얼른 해줘~" 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들어 소중이 속으로 들어갔죠~ ㅎㅎㅎㅎㅎ 방안에는 철퍽철퍽 살소리와 거친 숨소리로 가득찼고..... 그순간 그냥 한마리 짐승이 된 기분이더군요 마눌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미친듯 움직여 고지를 향해 갔습니다 드디어 우주의기운이 몰려들며!!!!! 대폭발을 일으키고..... 울컥울컥 많이도 쏟아내더군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없어서였을까요?? 우린 그대로 꼭 안고 침대에 누워 여운을 즐겼습니다 다른때 같으면 욕실로 달려갔을 마눌님입니다만... ㅎㅎㅎㅎㅎ 마눌님의 모습을 보니 어젯밤 제가 어찌나 말을 잘들었는지 찌찌가 온통 울긋불긋~ 정말 세게 많이도 빨았나봅니다 ㅎㅎㅎㅎㅎ 씻고 알몸으로 나오셔서 작디 작은 티팬티를 입으시는 모습을 보니.... 또 불끈 하려 하더군요 다시 슬슬 고개를 드는 곧휴... 이미 마눌님께 다가가고있는 나..... 그러나 철벽방어하시는 마눌님!!!! ㅠㅠ 마눌님을 태우고 처가에 가서 내려드리는데 말씀하십니다 "오늘 저녁에도 한잔할까??" 캬~~ 오늘도 예약입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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