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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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관리를 하다보면 미처 몰랐던 생리기간도 잊어버린체 교정과 골반의 큰 근육을 사정(?)없이 강하게 풀어달라는 여자분들이 있다. "아~네 거기 거기! 너무 시원해요" 이러다 쪼끔 옷에 흘린(?) 경우도 있지만.... 꼬리뼈 부근과 항문 주변 속 근육들...때론 사진처럼 "저~한번 움켜줄수 있어요?" "그거야 어렵진 않은데...이정도!!" "네 고마워요" 내심 속으로 뭔가 느끼고 있다는 표현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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