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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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눌님과 모텔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제품사진을 좀 찍어야 하는데요 셀프 스튜디오는 예약이 꽉차서 모텔로 가게되었죠. 주방용품이어서 싱크대가 있는 모텔..... 테라스에 욕조가 있어 마눌님과 가끔 가는곳입니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놀러가고 둘만의 시간 ^^ 괜히 설레이고 꼴릿꼴릿한 으흐흐흐흐~~~~ 하지만.... 마눌님은 ㅠㅠ 그날이었습니다 ㅠㅠ 입실하여 제품사진을 찍다보니 두시간이 금방 지나더군요. 욕조에 물받아 잠시 쉬었다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마눌님과 나란히 욕조에 앉아 파란 하늘을 보며 쉬고있었죠. 그런데 이놈의 손이 가만있질 않습니다. 마눌님의 허벅지를 시작으로 엉덩이로 배로 찌찌로... 쉴새없이 잘도 돌아다니더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우뚝 솟아오른 제 곧휴!!!! 마눌님이 살며시 곧휴를 감싸쥐셨습니다. 그리고 어루만져주시는데... 왜그리도 애가 타던지요. 어쩔줄 몰라하며 손길을 느끼고 있던중 마눌님이 물밖으로 나가 앉아보라 하십니다. 절대복종!!!! 잽싸게 물밖으로 나가 욕조에 앉았습니다. 제 무릎사이로 들어와 살며시 곧휴를 맛보기 시작하십니다. 애만태우다 느껴진 마눌님의 입술은 너무나 짜릿하더군요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주시는 마눌님의 모습을 내려다보니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손을 뻗어 마눌님의 찌찌를 만지고 머리를 쓸어넘겨 볼을 쓰다듬고.... 황홀한 순간을 즐겼죠 마눌님의 손이 곧휴를 감싸쥐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점점 더 흥분하여 달아오르고.... 곧휴가 터질듯 단단해지며 대폭발을 일으키려할때쯤 마눌님의입술이 다가옵니다 따뜻한 입안에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후끈한 시간을 보내고 집에 가야할시간.... 이것저것 짐이 좀 많았죠 양손가득 짐을 들고 문을열고 나오는데.... 복도에 울리는 소리!!! 여성의 신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더군요 오빠!!! 하앙~~~하아~~~~ 오빠!!!! 난리가 났더군요 괜히 민망해하였지만.... 저의 곧휴는 또 고개를 들더군요 ㅠㅠ 양손가득 짐을 들고있는 상황이어서 가릴수도 없고.... 마눌님이 제 얇은 반바지를 들러올려 우뚝 솟은 제 곧휴를 보셨죠 피식 웃으시며 "좀전에 했는데도 또서???" "이놈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는놈이야....." 엘리베이터는 어찌나 늦게 올라오던지요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기다리고있는데... 마눌님의 바지위를 쓱~ 쓰다듬으시며 "우리신랑 애태우고 있어서 한번 더 해줘야겠네~" "다시 들어갈까??"라고 말하며 이미 몸은 가고있더군요 ㅎㅎㅎㅎㅎ 방에 들어가자마자 짐은 내팽겨치고 바지부터 내리자 마눌님이 깔깔 웃으시더군요 딴여자 신음소리에 그렇게 흥분했냐며 쪼그리고 앉아 제 곧휴를 덥석.... ㅎㅎㅎㅎㅎ 그렇게 다시한번 우주의 기운을 모아 대폭발을 일으키고!!!!! 다시 짐을챙겨 내오는데 복도가 조용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집에오는 차안 "근데 자기는 정말 그런 신음소리만으로도 흥분하는거야??" "그놈은 내의지가 아니라고 했잖아...." 참 민망하더군요 "아주 시도때도사람도 안가리고 서는구만~~~~" "그럼 안섰으면 좋겠어???" "아니~~ 잘서서 좋아~ ㅎㅎㅎㅎㅎ 때와 장소만 가렸으면 좋겠어~~~" 지난 주말도 즐겁고 뜨겁게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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