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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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이 되고싶어 노력했지만 좋은사람 증후군으로 변질되어 스스로를 갉아 먹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시선과 평가를 무시할수 없는 나이도 되어 판단과는 다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자신에게 데미지를 입혀가면서 까지 잘 보여야 할 대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불안하고 두려운건 사실이다. -비가 오니 더 지랄맞은 김부장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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