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도 사정을 이해하겠죠. 계속 그렇게 시비를 거나요? 그렇다면 대차게 나가는 방법밖에 없네요. 그 분도 전셍라면 집주인과 해결하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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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님의 글입니다.
>돈만 있다면 여유가 된다면 정말로 이사가고싶어요 ㅠㅠ >방두칸에 부엌겸거실 전세 살고있는데요 남편이랑 아이 이렇게 셋이서 살고있는중 >집이 빌라가 오래되서 외벽공사가 필요할정도로 집상태가 안좋은데 >작은방에 벽쪽으로 전등에도 빗물이 계속해서 나오고있는데 갑자기 2층사는 사람이와서 자기네 안방 전등에서 빗물이 계속나온다 그러면서 우리때문에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해서 우리집 상태 보여주면서 우리도 지금이런상황이다 그래서 외벽공사 해주실분이 와서 >봐주시고 하시는말씀이 이집뿐만 아니라 다른집들도 이럴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해야하는데 계속 비가심하게 와서 비안오고 빗물이 다빠져나갈때 까지 기다리라고 그랬다 설명했는데 똑같은말을 몇번을 계속해줘도 계속 외벽쪽으로 새는게 왜 전등으로 나오냐 계속이런다.. 하.. 실랑이 계속하다 돌아감.. > >우리도 지금 안좋은상태인데 >지들이 그런걸 우리보고 어떻하라고 그러는지.. > >정말 진심으로 이사가고싶어요 ㅠㅠㅜㅠㅠㅠ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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