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RIP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명복을 빕니다.  
5
레드퀸 조회수 : 3268 좋아요 : 4 클리핑 : 0



아...

작년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익명 게시판에 감상문처럼 글을 작성한 적 있었는데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위인이 별이 되어 떠나셨네요...

2020년 9월 18일 향년 87세,
암 투병 중 자택에서 돌아가셨다고 해요ㅠ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타계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픈 곳 없이 평안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RBG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by 익명

*스압주의* 간단하게 추천 글을 쓰고 싶었던건데 쓰다보니 분량 조절 못하고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하핫 :P 며칠 전 오랜만에 티비를 틀고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케이블 영화 채널 캐치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를 봤어요. "어!? 이 할머니, 그 할머니잖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2015년 어느 대학의 강연에서 했던 말이 sns를...


레드퀸
四知
youtu.be/HRGFZnken4s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빌레라 2020-09-22 21:50:55
이분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있더라고요 봐야겠어요ㅜㅜ
aiden02 2020-09-21 08:58:42
정부는 여성을 대신해서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
진보적 법조인의 표본인 그녀를 추모합니다.
1


Total : 36630 (487/18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910 속옷빨래 관련 질문있어요 [9] LebronJames 2020-09-25 3864
26909 (약후)어디에 쓰일 물건일까요 [6] 키매 2020-09-24 4522
26908 오랜만에 뵙습니다 [10] Jay_Stag 2020-09-24 8958
26907 외국인들과의 대화에서는... [7] SilverK 2020-09-23 3776
26906 마눌님의 첫 야노!!! [8] 케케케22 2020-09-23 8511
26905 가을 새벽 밤 노래 한곡 [3] 스펙터엔젤 2020-09-23 3402
26904 잘자요' [31] 아로마진 2020-09-23 4769
26903 몰래 들으세요, 일할 때 [1] 레드바나나 2020-09-22 7984
26902 테스트로 움짤을 올려봅니다. [6] pauless 2020-09-22 7050
26901 마른 체형 극복하신 분들 계신가요?? [21] 해령 2020-09-22 5079
26900 후방)접니다...만? [39] 클린앤클리어 2020-09-21 11250
26899 선선하다~~ [1] 올라 2020-09-21 3772
26898 봄이 옵니다 [3] 리튬전지 2020-09-21 3188
26897 입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갈 추천좀요.. [4] 키매 2020-09-21 4318
26896 늦은 시간이면 밀크보이 2020-09-21 6172
-> [RIP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명복을 빕니다... [2] 레드퀸 2020-09-21 3271
26894 안물안궁 최근 근황? [20] 클린앤클리어 2020-09-20 4976
26893 갑자기 애매한 사진 업로드 질문(전문가 환영).. [5] 클린앤클리어 2020-09-20 5118
26892 뜬금없지만... [26] Master-J 2020-09-20 6087
26891 오늘의 산책 [10] 20161031 2020-09-19 6216
[처음] <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