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RIP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명복을 빕니다.  
5
레드퀸 조회수 : 3357 좋아요 : 4 클리핑 : 0



아...

작년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익명 게시판에 감상문처럼 글을 작성한 적 있었는데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위인이 별이 되어 떠나셨네요...

2020년 9월 18일 향년 87세,
암 투병 중 자택에서 돌아가셨다고 해요ㅠ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타계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픈 곳 없이 평안하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RBG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by 익명

*스압주의* 간단하게 추천 글을 쓰고 싶었던건데 쓰다보니 분량 조절 못하고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하핫 :P 며칠 전 오랜만에 티비를 틀고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케이블 영화 채널 캐치온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 를 봤어요. "어!? 이 할머니, 그 할머니잖아?"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2015년 어느 대학의 강연에서 했던 말이 sns를...


레드퀸
四知
youtu.be/HRGFZnken4s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빌레라 2020-09-22 21:50:55
이분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있더라고요 봐야겠어요ㅜㅜ
aiden02 2020-09-21 08:58:42
정부는 여성을 대신해서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다!
진보적 법조인의 표본인 그녀를 추모합니다.
1


Total : 36964 (504/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904 잘자요' [31] 아로마진 2020-09-23 4875
26903 몰래 들으세요, 일할 때 [1] 레드바나나 2020-09-22 8113
26902 테스트로 움짤을 올려봅니다. [6] pauless 2020-09-22 7186
26901 마른 체형 극복하신 분들 계신가요?? [21] 해령 2020-09-22 5172
26900 후방)접니다...만? [39] 클린앤클리어 2020-09-21 11569
26899 선선하다~~ [1] 올라 2020-09-21 3898
26898 봄이 옵니다 [3] 리튬전지 2020-09-21 3289
26897 입이 작은 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재갈 추천좀요.. [4] 키매 2020-09-21 4446
26896 늦은 시간이면 밀크보이 2020-09-21 6267
-> [RIP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명복을 빕니다... [2] 레드퀸 2020-09-21 3360
26894 안물안궁 최근 근황? [20] 클린앤클리어 2020-09-20 5090
26893 갑자기 애매한 사진 업로드 질문(전문가 환영).. [5] 클린앤클리어 2020-09-20 5246
26892 뜬금없지만... [26] Master-J 2020-09-20 6189
26891 오늘의 산책 [10] 20161031 2020-09-19 6293
26890 No.1 매력남 자기소개서입니다 매력남1 2020-09-19 3342
26889 토크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 섹시고니 2020-09-19 3546
26888 출근 중에 [44] 오예아리아 2020-09-18 5945
26887 조심스러운레홀녀 [7] 키스는참아름답다 2020-09-18 8036
26886 왜 사랑에 빠지는지... [4] 리가 2020-09-17 4033
26885 얼마만 일까요? [5] dukeet 2020-09-17 4623
[처음] <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