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클얘기 나와서 써보는 후기 글?
0
|
|||||||||||||
|
|||||||||||||
어느 4월 토요일! 머리털 지금보다 현저히 길던 시절!
당시 파트너던 레홀남 (어쩌다보니 제가 연락두절 해 버림...오빠미안.. 시험 끝나고 보자) 을 꼬셔서 클럽 아이즈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예시카를 가보려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영업 쉬시던때... (TMI지만 희한하게 예시카는 제가 가려하면 영업을 안하거나, 파트너가 런하거나, 무튼 일터짐. 심지어 처음 예약 문의한 날은 급 제 외조부상...) 기억나는 것 몇가지 적자면... 1. 그날 멤버 분위기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그날은 단골들 끼리끼리 노는게 강했던듯 2. 그날은 젊은 층이 많았던 거 같음 3. 남이 섹스하는데 굳이 끼어들어서 쓰리썸 시전하려는 개즈어씨도 있었음. 4. 아이즈는 큰 스크린에 야동 틀어줬던거로 기억함. 뭐 그렇다구요. 1번 가 본 관클린이 쪼렙이 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