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노브라로 다니시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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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많이 보게되는데, 일부러 보려고 본건 아니고.. 어쩌다가 지나가면서 보게되는 것 같은데, 최근들어 많이 보게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브라를 하는 모습도 예쁘시고, 안하는 모습도 예쁘시고, 사랑합니다. 여성분들 / 아 그리고 일부 몇몇 놈들아, 예쁜거 보면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럽고 자유한 것이지만, 너네한테 만지라고 있는 거 아니다. 너네한테 만지라고 한적 없다. 다 임자있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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