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커벙?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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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 한적한 시골의 한 카페에 나홀로 커벙을 댕겨 와씀드와 망할 코로나땜시 커벙도 몬하고ㅠ 걍 저혼자 댕겨왔지요 얼마만의 카페냐~~ 이렁거 참 좋은데말이죱 히히 저녁어스름한 시각 일케 유유자적 음악듣고 쉬다 오는거 너무너무 조쿤여 또 와야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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