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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커벙?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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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14 조회수 : 6238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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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의 한 카페에
나홀로 커벙을 댕겨
와씀드와
망할 코로나땜시 커벙도
몬하고ㅠ 걍 저혼자 댕겨왔지요
얼마만의 카페냐~~
이렁거 참 좋은데말이죱 히히

저녁어스름한 시각 일케 유유자적 음악듣고 쉬다 오는거 너무너무 조쿤여
또 와야디ㅋㅋ
kelly114
나는 뚱중년^^/ 나는 비혼주의자. 나는 연애 좋아해. 나는 커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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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ome 2020-10-20 01:35:45
비대면 커벙도 재밌을꺼 같은데요
└ kelly114/ 이제 온라인커벙 시대가 도래하는 것인가~각 가정마다 장비도입이 시급합니드와!!!!
햇님은방긋 2020-10-20 01:04:27
사진 분위기있고 넘 예뻐요~
└ kelly114/ 엄훠나 예쁘게봐주시니 넘흐나 감솨함드와 \ +_+ /
뾰뵹뾰뵹 2020-10-20 00:36:34
낭만쟁이 낭만114
└ kelly114/ 낭만스웨웨에에엨~~~~크~~~~ㅋㅂㅋ
제로씨 2020-10-19 22:56:22
어느 시골의 한적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부럽지 아니한가ㅠ
└ kelly114/ ㅡㅠㅡ V ...ㅋㅋㅋㅋ
나빌레라 2020-10-19 20:31:33
여긴 또 어디가 이리 좋은가요?
└ kelly114/ 전라도 시골임드와~좋슴드와~ @ㅠ@
아스리초밥 2020-10-19 18:09:28
여러명 모이기 어려우면 커친 한명 만드시는것두 좋을듯~
└ kelly114/ 사는게 바쁘다보니 맘처럼 안되더라구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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