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체험 | 고등어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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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등어조림집에 서민체험을 나왔습니다. 발갛게 양념이 밴 고등어의 속살을 만날 때의 쾌감은 잊을 수가 없네요. 감자와 무는 왜 이리 야들야들한지...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집에 있는 열 명의 주방장 중 한 명인 한식 셰프한테 그냥 해달라고 하면 될텐데... 굳이 이 복잡한 곳에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 음식 사진은 깜박하고 안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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