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요.,
저도 3년 넘게 많났는데 1년 6개월 정도 .. 못했어요.
저는 성욕이 넘쳐난데 먼저 들이대기는 좀 그렇고 잘 맞지도 않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서 안계시는 날에는 기구 사용하네요ㅠ

위추드려요!!!

힘내세여!!!

섹스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예전 개그맨 안영미씨가 섹스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줘
"미치도록 꼴보기 싫은데도 관계를 할때는 죽어도 좋아" 라고
그만큼 속궁합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긴 시간 안하니까 안 좋은 상상으로라도 빨려주는 상상하실정돈데..
헤어지시고 다른 남자 사귀거나 오랫동안 안한만큼 괜찮은 남자랑 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질환이나 외부적인 환경때문이라하더라도 1년이 넘는 기간은 이해가 안되네요 섹스도 대화가 중요하듯이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지

잘 생각해봐요 성격이건 섹스, 현실문제로 둘이 안맞고 싫어하는 부분이 분명 있답니다..ㅜㅜ 저는 반년 안하다가 헤어졌어요 ㅠ 저는 상대방의 현실문제로 싫어서 헤어짐..
남자가 덤비기는 함, 근데 그거뿐 ㅠ 뽀뽀도 키스도 안함.. 가끔 고추가지고 장난은 쳤어도 섹스는 안했어요
대화 길게 해보시고 분위기 바꿔도 해결안되면 얼른 정리를..ㅠㅠ 하시길 바래요 ㅠㅠ

헐..언니야....보빨을 안해줘여?.....나는 그러면 안만나...ㅜㅜㅠㅜㅜ

아..1년이 넘도록 섹스를 안한다구?-ㅅ- 보빨은 텔을 안가도 만날때마다 해주는게 정상이에요!!!

아아.. 진짜 화나는 상황이겠네요..

너무 심하다..

어떠한 것이든 반복되면 습관이 되듯이 시간이 흐를수록 무덤덤해진다면 그리고 연인간의 관계가 없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한번 시간 내어서 상대자와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한 대화를 하면 좋겠지만 서로에게 솔직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내가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거나 문제 있는걸로 보이고 싶지않아서 혹은 상대방이 상처 받을까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이기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 기간 동안 연인을 두고 섹스를 안하는게 가능한가 싶긴하네요.

섹스없는 사랑이 ..가능한건가...
이유가 있겠죠,..진진하게 대화 해보시는게..

정말 하고싶으면 차에서도하는데 그건 너무하네요
1년넘게 같이 1박이상의 여행을 안갔을리도없는데 좀 너무하네요 전 매일같이 보빨하고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