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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며 손잡고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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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ii 조회수 : 40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름다운 분들 사진을 보다보니..
손잡고 별보며 도란도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졌네요.
요새 통..
마음을 꺼내 놓질 못해서 힘들었나 봅니다.

영화나 한 편 다시 보고 자야겠습니다.
The best of me

그냥 기분이라도 풀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영화 같네요.
미스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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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리무 2020-10-30 09:12:39
크흡 ㅠㅠ
센티해지셨군요
└ 미스트ii/ 밤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되어..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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