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과의 냉전 ㅠㅠ
1
|
||||||||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요즘 텐트 챌린지를 보며 보잘것 없고 잘 보이지도 않는 저로서는 감히 도전도 할 수 없기에..... 그저 마눌님과의 스토리만 남길 수 있겠네요 지난주... 월요일 마눌님과 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말도 안하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목요일밤..... 계속 냉전상태로 있을 수는 없기에 대화를 시도했고 역시나 서로 미지근한 반응에 냉전이 해결된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닌 그런 애매한 상황에 잠이 들었습니다. 잠결에 마눌님의 팔과 제 팔이 스치는데..... 그 스침만으로도 곧휴에 힘이 뽝!!!! 들어가더군요 참아야한다 참아야한다를 속으로 외치며 다시 잠을 청했고..... 잠이들어나 싶었는데 마눌님과 ㅅㅅ를 하고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깜짝놀라 내가 왜이러지 했는데.... 꿈이었습니다 ㅠㅠ 꿈에서라도 다른 아름다운 처자가 나와야할텐데..... 고개를 돌리니 딥슬립중인 마눌님..... 것참 미워보이더군요 ㅠㅠ 다시 잠을 청했고.... 그꿈이 또 이어집니다 ㅠㅠ 장시간 곧휴가 힘이들어가있어서인지 슬슬 아파오기시작하고....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수면욕을 성욕이 지배하는상황 ㅎㅎㅎㅎㅎ 제 손은 저절로 빤쮸속으로 들어가고.....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자존심따위 버리고 마눌님을 불렀습니다 "자기야 나좀 어떻게 해줘봐....." 부스스 일어나 눈을 뜨며 괴로워하고있는 절 보더니 피식 웃으시고는 말씀하십니다 "팬티벗어!!" 터질듯 부풀어있는 곧휴를 쓰윽 어루만지시다 덥석 물어버리십니다 아~ 3~4일의 공백이 그렇게 컸던걸까요?? 전율이 느껴집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눌님이 티셔츠를 벗으시는데... 와우~ 어찌나 섹시하던지요 손을 뻗어 가슴을 만지자 및려내십니다 "벌받아야지!!! 오늘은 손도 댈생각하지마!!! 얘로만 느껴!!" 하시며 팬티를 마저 벗으시고는 제 곧휴위로 살며시 내려앉으십니다 하아~ 따뜻하고 미끌미끌하게 쑥 들어가는 제 곧휴~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ㅎㅎㅎㅎㅎ 슬슬 움직임을 시작하시는 마눌님의 허리!!! 전 마눌님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죠 "손손손!!! 만세하고있어!!! 벌이야!! 만지지마!!" ㅠㅠ 뭘 잘못했다고... 마눌님이 삐져서 말안하길래 나도 안한건데 ㅠㅠ 약올리듯 천천히 움직이십니다 더 강한 자극을 받고싶은데 마눌님의 명령이.... 그런데 왠지모를 흥분이 밀려오더군요 내성향이 이쪽이었나?? 싶을 정도로요 ㅎㅎㅎㅎㅎ 마눌님의 소중이도 엄청 젖어 흘러넘칠정도였습니다 축축히 젖은 마찰음에 더욱 흥분이 되어갔고... 마눌님께서 클리를 문지르시며 격하게 골반을 움직이십니다 누워서 바라보는 마눌님의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요 오른손으로는 클리를 문지르고 왼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미간을 잔뜩 찌부리신채 제 곧휴를 잡아먹고있는모습~~ 캬~~~~ 강하게 빨리 움직이고싶어 움직이면 또다시 멈추라 명령하십니다 "싸지마!! 내가 싸라고할떄까지 참아!!" 얼마 후 마눌님이 부르르 떨며 경직되시며 소중이가 강하게 조여오며 움찔움찔..... 그리고 제 가슴위로 풀썩 쓰러지십니다. "아~ 다리풀려~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다~ 이제 자기가 뒤에서 박아줘~" 하시는데.... 소중이 안에서 제 곧휴를 쑥 뽑아내어 자세를 바꿨죠 제 곧휴는 마눌님이 얼마나 적셔놓으셨는지 번들번들 ㅎㅎㅎㅎ 소중이에 조준을 하여 조심스레 밀어넣었습니다. 캬~ 우리 마눌님 역시 후배위자세가 가장 섹시하십니다. 다시 움직임을 시작하였고... 점점 움직임기 격해지고..... 또다시 한손으로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하시고...... 제 손을 당겨 가슴을 만져달라 하십니다 그런데... 배가나온 제 체형은 참 힘든자세라... ㅠ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ㅎㅎ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려갔죠 "자기꺼 오늘 너무 딱딱해~ 터질것 같아~ 오랜만에 해서 그렇게 흥분되는거야??" "응 미치겠어 너무좋아~ 싸고싶어" "안에다 싸줘~ 많이많이~" "어디 안에다??" "내보지에 싸줘~" 평상시엔 절대 그렇지 않지만 섹스할땐 이렇게 바뀌는 마눌님의 모습에 너무 흥분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 마눌님의 몇마디에 금새 우주의 기운이 모이기 시작하고.... 곧 대폭발을 일으킵니다 잠시 여운을 즐기고 소중이에서 곧휴를 거두어드릴시간!!! ㅎㅎㅎ 곧휴가 빠져나오자 저의 분신들이 주르륵 흘러나옵니다 마눌님의 섹시한 뒷태에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리는 제 분신들위 모습.... 또 어찌나 흥분되던지요 야동의 한장면이 연상되고..... 한번 더할까? 물어봤지만... 이불 버린다며 욕실로 후다닥 달려가시는 마눌님 ㅠㅠ 함께 샤워하며 좀전에 못만진 마눌님 찌찌도 실컷 만지고~ ㅎㅎㅎ 침대로 돌아와 제 품안을 파고들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곧휴를 만지는 마눌님 그리고는 곧 잠들어버리십니다. 별것 아닌걸로 며칠 냉전의 시간을 보냈죠 다시한번 참 쓸데없는 자존심때문에 아까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