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서민체험 | 산책  
0
섹시고니 조회수 : 30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은 점심을 먹고 서민 직원과 함께 서민 동네를 산책했습니다. 서민 디자인 소품샵도 있어서 들렀는데, TPU 소재 소파도 있네요.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sexygon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정원초과 2020-11-13 15:08:27
한국은 서민 복지가 잘 갖춰져 있군요. 부럽습니다. 소품샵 벽장에 진열된 책을 보니까. 제 저택에 있는 도서관 생각이 나네요. 일 년에 한 두번 밖에 이용하지 않는데. 너무 사치인 것 같아서 시민들에게 개방하려고 했더니. 주차시설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교통수단을 개설하자니 진입로로 전용할 도로도 협소하고 해서 계획을 접었었죠.

저도 이 참에 서고 때려 부수고. 축구장 같은 걸로 다시 지어야 겠어요. 책은 서민 도서관을 이용하는 게 경제적일 것 같네요.
독학생 2020-11-13 14:42:43
멋지십니다 : )
1


Total : 37931 (541/18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131 단풍놀이...ㅋㅠㅋ [14] kelly114 2020-11-15 3650
27130 한번 자보고 만남은 추후 협의하는게 필요한 이유.. [22] 키매 2020-11-14 7249
27129 돌아가고 싶은 그 날 [7] 19금데헷 2020-11-14 5091
27128 나도 텐트 릴레이 [3] 뾰뵹뾰뵹 2020-11-14 3947
27127 아침햇살 텐트릴레이 [5] 단단한혀끝 2020-11-14 5463
27126 바디로션의 계절 [40] 달달한핫초코조아 2020-11-13 6673
27125 불금인데 [1] roent 2020-11-13 3400
27124 저냑은 자극적인 [7] 냥냥솜방맹 2020-11-13 4060
27123 나는 변태인데..(과거형) [2] 뾰뵹뾰뵹 2020-11-13 3940
-> 서민체험 | 산책 [2] 섹시고니 2020-11-13 3008
27121 굿모닝 [16] 19금데헷 2020-11-13 8703
27120 지금은 휴식중~~ [10] 19금데헷 2020-11-12 9232
27119 동성로, 오랫만입니다(feat. 모비딕) [1] 눈썹달 2020-11-12 3982
27118 남양주 쪽 드라이브 가실분 계실까요 오빠빼너무커 2020-11-12 3673
27117 서민체험 | 짬뽕 [4] 섹시고니 2020-11-12 4324
27116 #1. 평범한 삶 [2] 제로씨 2020-11-12 4466
27115 불편한 자세는 왜 이렇게 편할까요 [8] 잘보고갑니다 2020-11-11 5597
27114 빼빼로day 길냥이들 밥선물ㅋ [6] kelly114 2020-11-11 4706
27113 빼빼로데이엔 특별한 빼빼로를~~~ [1] 케케케22 2020-11-11 4553
27112 빼빼로데이엔 짜파게티지 [1] 뾰뵹뾰뵹 2020-11-11 4428
[처음] < 537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