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뾰뵹이의 과거 에셈경험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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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x년정도? 전의 이야기이다. 네이버까페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서 톡교환하고 연락하며 지냈다 (생략) 톡과 통화를 하며 지내길 3개월..일상얘기 섹스얘기 에셈얘기 사는얘기 성감대 변태들의 상상 등등 서로 어느정도 믿음이 생기고 성향도 파악됬다. (결론은 둘다 개변태인데 sm에 관심많은 초보변태) "나에게 믿음이 생기고 오지게 꼴릴때 첫만남을 하자" 하고 연락하며 지낸게 3개월이 되었을때쯤. "오빠 우리 이번주 금요일날 만날래? 집엔 일요일에 들어가도 괜찮아~" 라는.. "첫만남인데 2일이나 괜찮아?" "응 재밌을거 같애.도구 전부다 가져와" "알겠어~" "이번엔 오빠가 돔인데 다음엔 내가 돔할꺼야!! 그리고 퍼스트미션도 하자우리ㅋㅋ" 우리는 만나자마자 10초안에 무언가 변태짓하는걸 정하기로 했다. 선택권은 그녀에게 주었다. 몇일 후 보고싶던 그녀를 만났다. 시키는대로 치마를 입고왔다. 난 미리 바지를 내려놓고 있었고 차타자마자 머리채를 잡고 입속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그리고 위아래로 흔들고 깊게 누르고 반복..그렇게 10분정도? 지났다. 늘어지는 침범벅이 된 그녀의 입주위...너무 섹시했다. 그렇다. 미션은 10초안에 강제로 딥스롯하기였다. "아 좋아 나 젖었어.." "내가 더 젖었어.책임져" "더 빨아도되?" "안되 그만" "왜!!" "시키는대로해 보지안빨아준다!" "알았어" "스타킹벗고 보지벌려" 보지에 진동기하나 넣고 클리에 무선리모콘진동기를 붙여놓고 살~짝 할타줬다. 리모콘의 반응이 너무 귀여웠다..징~~~스탑..징~~~스탑 데이트중에 이말을 제일 많이 하더라.. "좀 멈춰바 죽을거같애" "오빠 나 쌀거같애" "보지빨아죠" "잠깐 멈춰바" " 딱 1분만 빨아줄게" 라고 하고 차로가서 빨아줬다. 10분은 빨아준거같다.내가 못멈춰서ㅋㅋㅋㅋ 데이트하면서 몰래몰래 보지만지고 가슴만지고 뽀뽀도 했다. 물론 그녀도 내 자지를 실컷 만져댔다. 아무도 모르게.. (일상 진동기데이트 생략) 깨끗한 텔을 검색해보고 정해놓은 곳으로 갔다 텔 들어가기 전엔 나의 여친이지만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나는 돔섭 모두 즐길줄 아는상태이고 그녀는 호기심에 꽉찬 일반인! 원하는게 로프바니+슬레이브+도구섭+디그레이디+디그레이더+팸돔...한마디로 개변태다. 나와같은 사랑스런 개변태~ 머 내가 3달동안 알려주고 그렇게 만들기도 했지만.. 텔들어가고 6층가는 엘베안에서 갑자기 머리채잡아 키스를 퍼부으면서 가슴을 만졌다. 신음터지는 그녀... "방 들어가면서부터는 자긴 뭐다?" "개보지여"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침대에 걸터앉아서 명령했다. "내 다리사이로 개처럼 기어와서 무릎꿇어 개보지" "네 오빠" 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볼을 만졌다.그리고 두 손가락으로 턱을들어 가볍게 키스했다 "일어서서 다리벌리고 눈감아" ?아 2부는 좀따가 혹은 내일..생각하면서 적을라니까 시간도 오래걸리고 자지도 꼴려서 힘드네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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