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마사지 후기2
0
|
||||||||||
|
||||||||||
전에 올린글 필력이 너무 안좋았지만 이어서 경험담 하나 더 풀어요 ㅎㅎ 이 경험담은 전 여친이랑 이야기에요 ㅎㅎ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여친이 전에 하던일이 마사지 관리 사였데요 ㅎㅎ 그때 까진 이 분야를 잘 모를 때라 그런가 보다 하고 술한잔 하고 이야기 하는데 이야기들이 올마나 자극적이던지 ㅎㅎ 저의 네토끼 때문이였는지 ㅎㅎㅎ 그러다가 스웨디시란 마사지를 그때 처음 알았죠 ㅎㅎ 그러다가 커플로 된다믄 곳을 갔어요 ㅎㅎ 대구에 성당동 쪽에 있는 샵이 였어요 ㅎㅎ 술도 꽤 많이 마신 상태지만 마사지 받기전 샤워실에서 서로 씻겨주면서 일단 흥분도가... 다들 아시죠? 서로에게 받워시로 하다가 보면 ㅎㅎㅎ 뒤에서 안으면서 급하게 항번하고 나왔어요 ㅎㅎ 여기는 커플실은 아니고 바로 옆방에서 받는데 남자 관리사 분이 여친방으로 가는데 근육질 몸매가 탄탄하더군요 ㅎㅎ 저를 관리 해주셨던 여자분은 너무 간질거리게만 하셔서.. 90분 받고 여친이 제방으로 건너 왔어요 ㅎㅎ 가운만 입고 왔는데 허벅지에 물이 흐를 정도로 젖어 있었어요 ㅎㅎ 술김에 한번 더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애무 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마사지 받았냐고 물었죠 ㅎㅎ 전 관계하면서도 더티톡이나 야한 이야기 나누는거 좋아해요 ㅎㅎ 여친이 말하길 .. 대충 어깨 목 몇번 주무르더니 가운을 스윽 벗기더래요 ㅎㅎ 따뜻한 손으로 어깨부터 발목까지 몇번을 부드럽게 쓰다 듬더래요 ㅎㅎ 오일 뿌릴게요 하고는 데워진 따뜻한 오일을 꽤많이 뿌렸데요 ㅎ 어깨 부터 주르륵 ㅋㅋ 엉덩이 쪽에 뿌릴때 보지를 타고 지나 갈때 부터 움찔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ㅎㅎ 그러다가 부드럽게 몸 전체를 마사지 하는데 묘한 흥분감이 계속 올라 오려 할때 아래쪽으로 손ㅇㅣ 가기 시작 했데요 ㅎ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더니 살짝 벌리고 혀로 보지랑 항문을 해주는데 옆에 저한테 소리 들릴까봐 이 악물고 처음에 참았다고 하던데 나중엔 소리 그냥 질렀어요 ㅎㅎㅎ 그리곤 여친이 손을 뻗어서 관리사 팬티위로 만지는데 제꺼랑은 또 다른 느낌이였데요 ㅎㅎ 그리곤 돌아 누워서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는데 오일때문인지 흥분도가 가라 앉질 안았데요 ㅎ 그리곤 남자 관리사가 베드로 올라와서 여친이 누워 있는데 다리를 벌리곤 그사이에 앉아서 입으로 또 거기를 하는데 여기서 부턴 소리 참을수가 없었데요 ㅎㅎ 저고 옆방에서 잘들렸어요 ㅋㅋㅋㅋ 그리곤 손과 입으로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 분수를 해봤다고 하네요 ㅎㅎ 오일 닦고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도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가운만 입고 제가 관리 받던곳으로 왔어요 ㅎㅎ 우리는 위에 이야기 서로 물어보고 대답 하면서 열심히 박았는데 마무리 하고 샤워실 가서 한번 더 씻고 집으로 가려는데.. 여자 실장님인지 여튼 나오셔서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저에게 살짝 오시더니 ㅋㅋ 음료나 샤워실 안내 하러 두어번 들어 왔는데 제가 너무 영심히 박고 있어서 못들으 신거 같다면서 이야기 하는데 하는거 봤다니 또 바지가 불룩해 지면서 여친이랑 대리 불러서 집으로 갔네요 ㅎㅎㅎ 디테일을 못살려서 큰일 ㅋㅋㅋ 이 글 쓰는데 또 마사지 가고 싶어 져요 ㅎ 예약 해야 하나....코로나 땜에 겁나네용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