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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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익게에 ?아침에 들어와보니 라는 글에서 댓글을 남겼던 태양의마테차입니다. 어이가 없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잘못눌러서 댓글이 삭제가 되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 가입한지 한달도 안되는 새내기 신입입니다. 레홀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섹스라고하면 사실 왠만한 사람들은 얼굴이 빨개지기 마련입니다. 친구들끼리 얘기하지 아무나 잡고 섹스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죠. 레홀은 섹스라는 컨텐츠로 활성화된 사이트인것 같습니다. 회원분들도 멋잇고 아름다우신것 같습니다. 성에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시니 말이죠 . 물론 인터넷이니 익명이라는게 보장이 되는거죠. 근데 만나서 정모하시고 친하게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근데 몇몇분들이 물을 흐리는것 같아요. 이글을 보며 뭔데 니가 그렇게 얘길하냐 안보면 되지않냐 왜 열폭이냐 하실수 있겠지만 레홀은 원래 이런 만남을 우선시한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무슨 여자가 외롭다. 심심하다. 하고싶다 그럼 승냥이떼들처럼 틱톡아이디 뿌리기 바쁘고 얼굴도 모르는데 처음부터 반말하는 분도 많이 계시고 솔직히 같은 남자입장에서 보는데 '뭐지?'싶어요.. 물론 최종 종착역은 섹스라 할수 있습니다. 저도 물론 남자기때문에 섹스가 하고싶어요. 근데 전 그것보다 여기가 하나의 커뮤니티라 얘기하고 다른분들은 이렇게 사는구나 하면서 배우고 하는것들이 즐겁습니다. 어린분들을 싸잡아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아까 어린애들이란 표현을 썼어요. 근데 어떤 여성분이 댓글에 반말하면서 댓글을 다시더군요 물론 저도 나이가 많지 않아요 20대 후반입니다. 근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반말하는거 이거진짜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날언제봤다고? 서로 에티켓을 지키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커뮤니티에서 친분쌓기 위해서 온거잖아요. 섹스가 목적이라도 과정이라는게 있잖아요. 공감대를 형성하고 맘이 맞아야 섹스를 하는거지 어느여자가 섹스만 하기위해서 이걸하겠어요 솔직히...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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