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같이 음담패설을 해줄 여사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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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그런 쪽의 대화를 좋아하다보니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는 것이 더 흥분되더군요. 특히 여자가 그런 쪽의 말을 거침없이 음란하게 내뱉는 것에 흥분하는지라 그런 부류의 말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애인과는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그런 애인을 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추운데 집 안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사친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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