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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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 조용히 있다가 가만히 있다가는 잠을 도저히 못잘 것 같기도 하고, 레홀님들 사진들 보고 자극받아서 유툽보면서 필라테스 배우고나서 1시간정도 러닝했네요. 밤이 되면 조용한 동네긴 하지만, 요새들어 더 조용해서 달릴 때는 제 발걸음,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이제 맥주 한잔 하면서 왓챠보다보면 스르르 잠이 들길 바래봅니다. 다들 평온하고 따듯한 섹스로 가득찬 밤 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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