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저도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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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서른, 오늘의 서른 하나로 인사드리는 눈썹달입니다. 내년에는, 몸매가 더 섹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몸매보다도, 지식과 지혜가 더 섹시해지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보다는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아픈 사람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바라는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해의 시작은 똑같이 지나가는 하루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서 변해가는 자신을 찾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 그림자 아래 숨는 일도 없으면 좋겠군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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