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가득했던 첫 해를 마무리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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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괴로웠던 한 해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한 숨 돌리고 다른 것에 눈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가올 내년에는 눈썹달님이나 립앤럽님같은 훌륭한 바디를 만들고, 뇌 속은 야하게, 그리고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쟁중에도 역사는 이루어진다고 이와중에 잊지못할 섹스 경험을 만나기도 했네요. 곧 다가올 내년에는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상처없는 섹스 그리고 관계 만들어나가시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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