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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썩 훌륭하지 않아도
빼어난 외모.큰 자지. 뿅가는 섹스 스킬. 큰 가슴. 그런 거 다 없고 그냥 보통인 남녀가 만나서 30년 가까이 주2~3회 삽입섹스. (이젠주 1회.;;;;;;) 유사섹스는 매일.ㅎㅎ 아내와 섹스가 좋아 죽는 남편. 남편 살냄새가 너무 좋은 아내. (남편 가슴에 코박고 있으면 너무 좋아요.ㅎ) 50대 그 부부예요.ㅎㅎ 좋은 사람끼리 잘 만나서 행복한 부부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좋은 분끼리 섹스까지 잘 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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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처음으로 쪽지란걸 받았는데
좋은 내용을 말씀해주셔서 저도 답장을 드리려 했으나..... 포인트부족인지 답장 발사가 안되네요 ㅠㅠ 답장도 안하는 무례한 인간은 아니라고 익명을 통해 말씀드려봅니다. 못하는겁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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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ex&monkey
섹스와 먹을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니 ....나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겁나게 큰데....
진격의 거인... 겁나 큰데...생식기가 없다. 겁나 컸을텐데~ㅎ  
플루토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굿나잇
찜찜한건 찜찜한거고 오늘따라 졸음이 일찍 오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다들 굿나잇~^^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드케쉬 & 레드포인트
차이점이 뭐지요? 각각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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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사랑이 식었다?
여자친구와 동거 중이구여 여자친구가 너무 성욕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전 왕성한데 말이죠 혹시 사랑이 식었을까요? 초기에는 사랑표현을 먼저 하던데 갈수록 사랑표현도 적어지고 점점 식어가는거 같아여 ㅠㅠ 이젠 제가 표현자주 하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시러~시러~하지마~댓어~이런식이니 억지로 스킨쉽이나 그런걸 할 수도 없구여 제가 알기로 남자와 다르게 여자들은 사랑이 식어버리면? 권태기? 성관계를 안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다시 전처럼 되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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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성청결제
여성청결제 추전 좀 해주세요~ 여자친구가 얼마전에 냄새가 난다는걸 알고는 이제 입을 못대게해요 ㅠㅠ냄새난다고 계속 안된다고하네요 ㅠㅠ 효과좋은 그리고 되도록이면 향도 나게해주는 여성청결제 추천 좀 해주세요!!!
MCH5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전주에서 올라가는 기차 안
전주에서 용산 가는 상행 기차 안인데 자유석 호차 사람 너무 없고 텅텅 비어있네요 ㅎㅎ 아 이런데 둘이 앉아서 몰래 물고빨고 섹스까지 하면 얼마나 짜릿할까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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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가 마음을 표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플을 통해 알게된 사이입니다. 서로 3주정도 카톡만 하다가 저번주에 처음 만났고, 그날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섹스도 했습니다. 연락도 꽤 자주 하고, 통화도 자주 하고 정말 애인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계속 '오빠같은 성격과 성향의 남친 있으면 좋겟다' , '우리 관계가 뭐지? fwb?' (저는 서로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섹스하는 친구 라고 대답했습니다) , '사랑한다고 해주면 덧나냐고'  이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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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변에서 노출자위하는게 일인...
이집트 파라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을 앞두고
고인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얼마나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의미 없는 질문. 당연히 사람마다 다를 테고, 상황마다 또 다를 텐데 각각의 시간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집계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게 뭐가 있겠어요. 평균에 가까워지기 위해 또는 멀어지기 위해 노력할 방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의지만으로는 바꿀 수 없는 어쩔 수 없음 앞에 나는 매번 좌절만. 당신도 그렇지 않았나요? 아니라면 다행이겠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잡설이었고요, 글 나부랭이만 끄적이는 주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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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남자들은 서로 호감있다는 전제아래 도발하는 여자 좋아하나요..? 아님 부담스러울려나요..? 나 젖었다... 나 하고싶다 하는 멘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에서 연인으로
우리는 술자리에서 만났다. 미친듯이 끌렸다. 보고싶어서 또 봤고, 역시나 미친듯이 끌렸고 우리는 자고 또 잤다. 사실 나는 그가 좋았다. 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니라고 선을 그어야 계속 볼 수 있을것 같아서 나도 가볍게 보고싶다며 거짓말을 했다. 섹스파트너 섹스만 하는 관계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았으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내가 좋아했기때문에 당장 그만두어도 붙들고 가다 그만두어도 나만 상처받을 관계였다.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몇번을 그만두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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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장 섹시했던 말
. . 그녀는 잠시 가쁜 숨을 진정시키곤 내 위에서 일어났다. 콘돔을 뒤집어쓴 내 물건은 털썩하며 할일을 다 했다는 듯이 배위로 얌전히 눕는다. 수업에 늦겠다며 서둘러 그녀는 옷을 입는다.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을 난 침대에 옆으로 누운채 쳐다보고 있었다. 속옷만 걸친 여자의 머리 만지는 뒷모습은 얼마나 옳은가.. "늦었어도 샤워는 하고 가지?" 난 거울에 비친 그녀 얼굴에 대고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거울을 향해 씽긋 웃으며, "아니, 오빠 ..
xtar 좋아요 0 조회수 23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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