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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좋게 발정나기
미드 [suit] 나는 은근히 발정났다는 말을 좋아한다. 순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초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섹슈얼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여자와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옷을 벗고 품에 안은 그 순간까지 그녀의 심장박동이 변화가 없다면 그걸 고스란히 느껴야 하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섹스할 때 여성이 남자를 밀쳐 눕히고 위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것까지 바라지는..
우명주 2019-06-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1클리핑 3
비밀번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  ‘비밀번호가 왜 이렇게 길어?’ A는 비밀번호를 누르며 속으로 투덜댔다. 깊은 새벽, 그에게는 낯선 버튼 소리가 복도에 크게 울리자 괜히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끝이 파르르 떨렸다.  - 날짜는 정하지 말고 대신 시간을 정하자. - 시간만? - 내가 집에 없을 때 오면 아쉽잖아. - 그래. 새벽 한 시 이후. Y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그 날 이후 매일 약속한 새벽 한 시까지 ..
레드홀릭스 2019-06-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14클리핑 11
파블로프의 개
넷플릭스 [bonding] 누군가가 그랬다. 상대와 처음 하는 섹스일 때는 꼭 사정이 빠르다고. 모든 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애무도 삽입도 사정까지의 시간도 평소 대비 굉장히 짧았다고 했다. 근데 내가 체감한 시간은 그것보다 훨씬 길었다. 아마 모든 장면을 머릿속으로 우겨넣으려는 의도치 않은 본능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나의 그러한 본능에도 한계는 있었나보다. 매우 안타깝게도 그와의 첫 ..
레드홀릭스 2019-06-1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43클리핑 16
트럼프의 그녀들
cnbc.com 몇년 전 우리는 미국 대선에서 충격의 한방을 먹었더랬습니다. 그 누구도, 천하의 막말맨인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란 생각은 커녕 농담조차 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 있어났죠. 너무나 많은 요소와 생각들이 얽혀 있기에 정치공학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당시의 저한테는 그를 기억할만한 뭔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트럼프 그를 둘러싼 섹스 스캔들이었는데요. 두 명의 여인 카렌 맥두걸과 스토미의 사생활 폭로였습니다. 이 두 여인은 어느 순간..
오마이AV 2019-05-3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71클리핑 46
준비물은 안대, 귀마개, 재갈
미드 [고담] 누구든 마찬가지겠지만 나 역시 낯선 이를 경계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는데, 나는 좀 심한 편에 속한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고 어릴 적엔 ‘겁대가리 없다’는 말깨나 듣곤 했는데 이렇게 변한 내가 신기하기도 우습기도 하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변한 내 모습을 놀라워한다. 여하지간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내 상태가 무척이나 단단한 성벽과도 같다는 것. 그리고 내 철옹성 같은 경계심을 깨버린 사람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상..
레드홀릭스 2019-05-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794클리핑 52
회사 팀장님과의 추억썰
영화 [before i go to sleep] 때는 바야흐로 201x년, 첫직장에서의 일입니다. 일이 너무 바빠 한달만에 10kg가 빠지고, 하도 뛰어다녀서 체력적으로 어마무시했던 그때의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뭐 제가 공장이나 어느 물류센터에라도 다녔나 싶겠지만 어엿한 사무직 직원이었습니다.  사랑과 일중에 일을 선택해버린 저는 당시 사귀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9 to 24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일만 해댔던 녀석이었습니다. 팀은 별산제에 재무팀장님만 따로 ..
레드홀릭스 2019-05-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14클리핑 53
웃어?
영화 [Inglourious Basterds] - 넌 새디스트야  그는 아니라고 했다. 날 위해 내게 맞추는 것뿐이라고.  나도 고통은 즐기지만 누군가 구분 지은 정통(?)에세머는 아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그 뒤로 보통의 섹스를 하지 못한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매를 맞기 위해 삽입 섹스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아쉬웠다. 정신없이 박히고 있어도 '아 지금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다. 지금 날 보며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rsquo..
레드홀릭스 2019-05-2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81클리핑 55
빨리 와
영화 [버닝] 생리가 다가온다는 느낌은 발정나는 걸로 알 수 있다. 자려고 누우면, 자꾸 야한 생각이 나는 걸.. 그제는 남편이 너무 늦는 바람에, 혼자 질척거리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젖다 잠이 들었지만, 어제는 남편이 얼추 일이 마무리되었다길래, 재촉하는 카톡을 보냈다. "나 다 젖어서 기다리고 있어... 빨리 와서 넣어줘.." 깜깜한 방에 잠옷도 벗어던지고 얇은 이불만 덮고 포르노를 보면서 기다렸다. 이윽고 남편이 현관문을..
Emilia 2019-05-2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925클리핑 56
내가 모르는 내 모습
영화 [피어싱] “ㅇㅇ이 신음 참을 때, 어금니 엄청 꽉 깨무는 거 알아? 눈도 질끈 감는다?”  그가 그 말을 뱉어낸 곳은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였다. 그것도 대낮에 말이다. 잔에 담긴 얼음조각을 소리나게 휘적거리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도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그에 반해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다 못해 저릿해졌다. 내 기억은 바로 전 날로 되감기고 있었다.  너는 간신히 첫 번째 오르가즘을 버텨내고 숨을 고르..
레드홀릭스 2019-05-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84클리핑 57
실제 AV촬영 전 서로의 성기를 확인하는 배우들
시미켄 트위터 최근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한국 팬들과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는 AV스타 시미켄이 흥미로운 트윗을 올렸는데요. 남자 AV배우들의 촬영 전 서로의 자지상태를 확인하는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시미켄 트위터 "AV업계 뉴스, 속보입니다. 어제까지 '출연자끼리 성기를 확인'이었던 것이, 오늘부터 '감독이 책임을 가지고 육안 체크'로 바뀌었습니다. 육안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은 곤지..
오마이AV 2019-05-0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140클리핑 61
여사친과의 하룻밤
영화 [basic instinct] 나에겐 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불알친구랑 다름없는, 야한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술 한 잔 먹으면 자지, 보지란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그런 사이다. 그런 친구와의 오래전 이야기. 어느날 6명의 술자리가 시작됐고 2차, 3차가 끝나고 남은건 여사친과 나 둘 뿐이었다. 그친구도 나 못지 않은 주당이기에 가능했다. "한잔 더 해야지?"  내 물음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대답이 들려왔다.  "그럼 ..
레드홀릭스 2019-05-07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822클리핑 60
너를 추억하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날. 우린 불타올랐다. 영화관에서 너의 손을 만지며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끝을 만져주니 너는 심호흡을 하며 얼굴이 불그락푸르락 어쩔줄 모르더라. 눈내리던 김포공항 OO씨네마 통로를 마지막으로 나오며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너를 안으니 포옥 감싸안으며 나를 꼭 끌어 안던 너. 만나본 여인 중에 가장 예쁘기도 했지만.. 가장 사랑스러웠던 너. 좋았다. 네가 자취하는 집 가까이 있던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마시며 다시 열기가 올라 ..
레드홀릭스 2019-04-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30클리핑 59
밑 빠진 독에 기름 붓기
영화 [moonlight] 너는 달 밝은 밤마다 날 찾아와 몰래 문을 두드린다. 아니, 두드릴 필요는 없겠다. 이미 나는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있으니.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해처럼 밝은 얼굴을 하고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사랑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만큼은 사랑이라 명명하고 싶다. 나는 퍼붓는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래, 너 역시 퍼붓는다. 네가 나에게로 퍼붓는다. 현관에 다다르기도 전에 나는 너에 흠뻑 젖어버린다.  “비밀번호 보지 마.”  &ldquo..
레드홀릭스 2019-04-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49클리핑 58
마지막 여행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 간단 명료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대부분은 부정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맞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야 뭘 열심히 하냐. 어차피 죽을 거.” 라고 하지는 않다. 어차피 죽지만 당연히 아직 멀었겠지 라고 은연중에 그렇게 믿으며 사는 거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 역시 죽..
레드홀릭스 2019-04-26 뱃지 10 좋아요 0 조회수 4682클리핑 51
가르쳐줘요
영화 [도쿄데카당스] “가르쳐 주세요. 배우고 싶어요.”   그녀의 말이 난감하게만 느껴진다. 그게 무슨 기술이나 학문도 아닌데, 뭘 가르치고 뭘 배운다는 거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때는 몇 년 전, 나는 내 친구들이 활동하고 있던 흑인음악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음악에 대한 열정보다는, 그냥 동호회는 해보고 싶고 사람들도 만나고 싶은데 기왕이면 내 친구들이 터줏대감으로 있는 동호회에 가게 되면 (정확히..
레드홀릭스 2019-04-2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709클리핑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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