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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잊고있었던
내일 특별한 스케줄이 없어서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일이었네요 특수업종이라 주말이나 휴일개념이 없다보니 자꾸 잊게되네요 연휴동안 운동도 못가고 집에서 맨손체조라도; 다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2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가 과거가 어떤지 모르겟어요
여자친구랑 만난지는 1달정도됫는데 술좀 많이마시구 관계를 하면 여자친구가 뒤로 해달라고 하고 하는말이 머리 잡아달라구 합니다 그리구 술좀 많이 먹구 한날이 있엇는데 깊게 넣어서 안에 싸달라구 임신하고싶다구 임신시켜줘 이러면서 깊숙히 박아달라 이런식으로 하는데 과거에 어떤일이 있는건가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텔의 소소한 즐거움
헬스장에선 부끄러워서 찍을 수 없는 셀카놀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강남쪽에서 유흥일
유흥업소 일하시는 분들 은근 많을듯한데 있으시면 손~~~!!!! 참고로 저는 텐프로에서 아가씨 관리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8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엄마는 그랜져 차고.....
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v배우 국내팬미팅 인터뷰영상입니다.
seongyun7020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화의 시간
울 애기들 보고 정화하세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모든게 싫어짐
좋아하는클럽도 춤도 음악도..... 그래서 새벽 1시에 공포곡성을봐야겠음.... ㅋㅋㅋ힘을줄거같으니께...ㅋㅋ 광주분들중동참하실분?
쑥먹어라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귄지40일...
. . ㅋㅋㅋㅋㅋㅋ 보뽀!! 나도 보뽀하고싶다..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때 하고 있을 일
영화관에서 야동을 본다 괜찮은데?
유시진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척 피곤한데
별개로 땡기네요 시원한 모텔에서 같이 뒹굴뒹굴 하실 서울경기 여성분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배해주는 여자
SM적으로 가끔 하는데 가끔은 제가 오히려 지배받아보고프네요오.. 누나에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놀람
너무 귀엽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우~
모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nickel 좋아요 2 │조회수 2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뱀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이런 일들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를 계속해야 하는 걸까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슬슬 스르르륵 ..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28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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