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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오늘은
제 둘째 슬레이브와 주종을 맺은지 200일째 된 날입니다. 저보다 200일을 먼저 축하해준 첫째아이가 있고.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먼 천안에서 제가 있는 인천까지 달려오고 있는 첫째가 있고. 항상 사랑하고 복종하고 존경한다는 둘째가 있어서 저는 너무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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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SM Discussion 입니다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회원 여러분들끼리 의견을 나누는 곳입니다. 즐거운 토론으로 발전된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는 Dark Fantasy 회원분들이 됩시다`^^ 공격적인 어조로 상대방을 성토하는 분위기는 자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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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옛날 파일을 열어보니...
어느 날 전 몸이 매우 안 좋은 날이 있었어요. 몸이 아프니 나의 맨탈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매일 운동하는 헬스도 로드워킹도 그날은 못하겠더라구요.. 주인님께 톡 드리면서 운동을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니 걱정말고 집에가서 쉬라고 하시네요.. 사실 그날 오후 주인님께 실수를 해서 조금 혼난 상태였어요. 그래서 더 운동하고 살을 빼고싶은데 몸이 말을 안듣는 거예요..ㅠ 퇴근을 하고 사무실 주차장에서 주인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들어 울고있는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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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제가 아는 한 펨섭이
요즘 플이 하고 싶어 죽겠답니다.그러면서 주인님을 어디서 구하지? 라고 하는군요. 대장님이 소개시켜주시면 좋을텐데 ..라고 하기도 하구요. 다크 판타지에 있는 분들 소개시켜 드리면 되겠는데.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분들이라.아쉽네요 다음에.열심히 활동도 하시고 많이 배우셔서 좋은 돔이 되시면 그때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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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앗 그러고보니.제 소개가 없네요..-.-
1. 당신의 성향(성별포함)을 적어주세요. (모르시면 아직은 모름이라고 적어주시고 성별만 적어주세요.) 멜새디마스터 2.나이를 적어주세요 46 3.거주지를 적어주세요 인천 4.직업을 적어주세요 직장인 5.결혼 유무.애인유무,파트너 유무를 기재해주세요. 무.무.유 6.누군 하드하다, 누군 소프트하다.. 라고 하는데 당신은 하드/소프트의 기준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자기 자신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 7.모임이 있을 경우 참석 가능하신가요? 네.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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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 가성비 좋은 마사지샵 소개
 내방역 근처에 방배슈퍼타이라고 가성비 좋은 타이마사지샵이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이벤트 행사 중이라 건식 타이마사지가 60분 -> 2만원, 90분 -> 3만원, 120분 -> 4만원입니다. 습식은 여기에 만원씩 더 추가하고 현금가입니다.  싸다고해서 대충 해주는 곳은 아니고 어느 정도 받을만합니다.  070-7749-5454  서울 서초구 방배동 901-2 입니다. 카톡친구친추하면 톡 상으로 바로 예약을 할 수 있어 편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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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 1분기 4차 교류 모임 공지 및 참석 신청
 4차 교류 모임 확정 공지입니다.  일시: 2016.09.30 금요일 19시 30분  장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49-10 401호  주제: 스웨디시 메뉴얼 테라피 2부 (습식마사지, 상체)  장소 대여료: 170,000원  인스트럭터: 핑크요힘베  주차여부: 건물 1층에 1대가 가능하며(저 베드 옮겨야해요~죄송하지만 제가 쓸께요 ㅜㅠ 굽신굽신) 밤9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건물앞 가게에 주차 가능함  참석하시는 분들은 9월 27일 밤까지 결정해서..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81클리핑 0
Dark Fantasy / 에써머의 기질찾기라고 해야할까요?
여기 쭉 둘러보다가-좀 글이 많지는 않지만-토토님이 적어놓은 주인님 만나러가기전 흥분된다는 글을 읽었는데요. 제가 충분히 공감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오늘 제 앤한테서 너 에써머기질이 있는거 가끔 느낀다는 얘기 들었어요 솔직하게 적어보면 누군가 저에게 함부로 대한다거나 매를 맞는다는건 싫은데 정말 사랑하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모든걸 다 맡기면 좋겠다는 생각은 가끔하거든요 이게 여자로써 사랑을받고싶은 맘인지 저에게 정말 그런 기질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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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 지상낙원
보라카이는 참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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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정자에서...
몇년전 서해 어떤 섬에 놀러갔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섬안에 있는 산에 올라갔는데 높이도 야트막 해서 올라가기도 어렵지 않고, 꼭대기엔 정자(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아마 2층짜리 정자였던거 같네요.. 2층에 올라가는 순간 드는 생각이 여자가 있었다면 밤에 다시오고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상하게 보름달 떠있는 한밤중에 정자에서의 상황이 상상되더라구요.. 그때는 sm적인 생각까지는 안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sm적인 상황도 제법 잘 어울리는거 같기도 합니다...
중앙공원 좋아요 0 조회수 79클리핑 0
Dark Fantasy / Play place는 이런곳입니다
모텔 이나 호텔,그리고 인적이 드문.야외에서 플레이를 할수 있는 공간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곳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정보들로 즐거운 플레이들을 즐겨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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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이런 로망을 꿈꾸시는 분들도 계실듯~~
한 사람은 눈을 가렸군요. 더 흥미진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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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Fantasy / 며칠전 대화
서브 성향을 지닌 한 여성과의 대화입니다. 섹스따위 안해도 그만. 정신을 지배하고 길들이면 육체는 자연스레 소유할수있는것 내가 원하는대로.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79클리핑 0
Dark Fantasy / SM을 가르쳐준 그녀. A와의 이야기.-3
원피스 속으로 팔을 꼼질거리던 A는 브래지어를 풀어 팬티와 함께 작은 손가방 사이에 누가 볼세라 집어넣었다.   “담배 어떤 거 피세요?” “팔리아멘트.” “다녀오겠습니다.” “그냥 가려고? 여기 앉아.”   눈이 똥그래졌지만 A는 군말 없이 내 옆 자리에 와서 앉았다. 원피스 어깨 끈을 옆으로 밀어 내리자 A의 가슴이 드러났다. 속옷에 뽕이 좀 들어가 있었던 듯 살짝 볼륨감이 줄어든 가슴이었지만 그런 데 신경 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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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맵 /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체리샤스 좋아요 0 조회수 7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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