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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한줄게시판 spell 김밥싸려고 재료도 사고 아침부터 밥솥에 밥도 앉혔는데 갑자기 귀찮아지네 일단 당근 채써는거부터 귀찮아 ㅋ
└ 김밥 싸셨어요? 어떤 비쥬얼인지 궁금해요. 츄릅~
└ 네 지금 막 도시락도 싸놓고 점심으로 먹었어요 :)
└ 왠지 해초가 들어간 김밥일 것 같아요 :)
└ 평범한 야채김밥이에요 ㅎㅎ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오오 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잠이 안 올 때 할 수 있는 간단한 조치] 빛 줄이기: 밤에는 조명과 핸드폰 화면을 어둡게. 따뜻한 반신욕: 자기 1시간 전, 40~43도 물에 15분. 심호흡 & 명상: 4-7-8 호흡, 수면 명상 영상. 침대는 잘 때만: 안 졸리면 침대에 눕지 말기. 햇빛 쬐기: 아침~오전 중 15분 이상. 생각 정리하기: 걱정은 종이에 쓰고 내려놓기. 카페인 피하기: 오후 2시 이후 커피 금지. 전자기기 줄이기: 자기 전 핸드폰 최소화. 잠은 억지로 오는 게 아니라, 환경이 부르면 따라옵니다. 어둡게, 따뜻하게, 조용하게, 가볍게. 이 네 가지가 핵심입니다.
자유게시판 정후2 맞아요~해소란걸 하지않아도 자연스레 받아들어지고. 이번생을 탓하며 살아지네요~^^
└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요 : ) 속상하고, 힘드셨을텐데, 방법을 찾으셨네요. 정후님의 삶에 보다 큰 즐거움이 깃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답글에 담아봅니다. 즐겁고, 시원한 주말 되세요!
익명게시판 익명 F신가
└ 사람은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기도 하더라구여. 그래서 때로는 F가 되기도 하지만 또 T가 되는 저를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MBTI의 모든 감정들이 나타나고 보여지고 발현되기도 하기에 그것들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생각하고 글을 쓰고 행동하는 것 같더군요. 근데 제 글이 F같이 느껴지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 글을 쓸 당시의 제 감정이 그렇게 감정적이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연재 사비나 준호 숨넘어가겠어요ㅎㅎㅎ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_<
└ 준호가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잘 지켜봐 주세요 ㅎㅎ
한줄게시판 선주 영화 F1 보고왔어요. 브래드피트 아직도 사십대같이보이고 섹시하네요. 눈이 즐거웠다
└ 역시 남자는 테토남이다!!
└ 저도 봤는데 아니 웃음소리도 섹시하더라구요 역시 브래드피트다 했어요
└ 진짜 브래드피트 너무 섹시해요 ㅠㅠ 특유의 날티 줄줄 흐르는 발음이랑 목소리진짜 어쩔!!
└ 갑자기 저도 보고 싶어지네요 :)
└ 지금 만나는 여친은 20대라고 하더군요. 물론 빵형이라서 가능한 것이겠지만서도 허허허
└ 4D 예매했어요 곧 보러갑니다 두근두근
└ 테토남 만세고 브래드피트는 60대여도 섹시하고 20대 여친이라니 부럽고 4D로 보신다니 너무너무 부럽고 퍼플님도 꼭 보세얌
한줄게시판 Arcturus 불금보내세요!
└ 불금 플러스 불토까지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Arcturus 오우... 뜨거운 금요일 보내시기를!
└ 즐밤하세요~
자유게시판 유성 찐 부러운 형님~!!! :)
└ ㅎㅎ감사합니당
익명게시판 익명 누구신지...두근
└ ㄱㅆ) 성장하기를... 대퇴사두근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 아름다운 여인이 맨발을 올려도 그렇게 생각하시렵니까
BDSM 섹스는맛있어 그냥 개뜬금없는 소리긴한데 저는 갱뱅이라는 단어만 보면 빅뱅의 뱅뱅뱅이 떠올라요 ㅋㅋ
└ ㅋㅋ 저도 모르게 '뱅뱅뱅~' 멜로디가 자동재생됐어요. 오늘만큼은 그녀의 심장도 뱅뱅뱅...
자유게시판 612 내측광근 내일모레쯤 터질 수도 있겠네용
└ 으악 안됩니다 내일도 운동 해야해여
자유게시판 포옹 오우 체력 좋으시네요!
└ 체력이 떨어져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노력중 입니다 몸만들게 아니라 헬스는 가볍게 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읽고 또 읽었지만 쓰니의 주관을 제대로 파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랑하기에 섹스를 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죠. 제겐 사랑이란 감정은 '희생'이 반드시 뒤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희생'에는 제 목숨도 포함이 돼 있어요. 그만큼 제 기준의 사랑은 이성간의 에로스 사랑과 조금은 차이가 있고요. 그렇기에 쓰니처럼 사랑과 섹스가 분리 가능한 사람이지만 애정없는 섹스는 원치 않아요. 쓰니가 말한 '친애'와 비슷하지만 또다를 수 있죠. 어쩌면 친애가 좀 더 포괄적인 '애'의 하나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최소한의 바운더리만 존재하고 그 외의 영역에서는 다정함을 포함한 애정으로 대하고 있지 않은가... 해갈하지 못 함은 이 때문이라 생각해요. 내 모든 걸 내어줄 수 있는 사람에겐 더는 그러하지 못 함의 단절이기에 충분히 사랑 없는 섹스는 가능하지만 채울 수 있는 영역이 다르기에 계속되는 갈증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운ㅎㅎㅎㅎ 나무가 제법 크신거같습니다ㅋ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등까지.. 감사합니다!
└ ㄱㅆ) 저야말로 댓글 감사합니다 ㅎ
익명게시판 익명 와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ㅎㅎㅎ
└ ㄱㅆ) 제 멋대로 운동하는터라 알려드릴 수 있는건 없..을것같아요 ㅠ. 그래도 함께 하면 화이팅 넘치고 좋을듯해요.
익명게시판 익명 밥 먹는데 맨발 보이면 밥맛 떨어져요(양말 신어도…) 예민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