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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익명게시판 익명 담배 핀다 안핀다
└ 안핀다!
익명게시판 익명 몸무게가 궁금합니다.
└ 어마무시합니다
야메떼니홍고 soarima 남자들도 왁싱하고 나면 목욕탕가기 힘들건 마찬가지죠 ㅋㅋ 그리고 음낭은 불알주머니를 뜻하죠 어르신들이 흔히 불알망태라고도 하더군요 어렷을땐 뭔지 몰랐지만 ㅋㅋㅋ 확실히 한국말이 정감가고 좋지않나요?? 페니스보단 그냥 고추나 자지를 추천합니다!(좆은 욕느낌이나서ㅠㅠ)
한줄게시판 그네 오진오진오진오징오징오징
└ 이마를 짚어본다...
└ 영화관 버터구이오징어가 생각나네요.. 맛난것..
└ 오징어 두루치기 맛나죠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 가능해요?
└ 그때그때다른데... 잘해주면하고..아니면아니구!
└ 얼마나 멀리 뿜나요?
└ 멀리못뿜능데...
익명게시판 익명 제 경험상 한국에서 대학이 필요한 이유는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1순위 대기업)에 입사하고, 좋은 학연으로 좋은 직장을 다니다보면 그에 상응하는 배우자를 소개 또는 연이되어 만나게되고, 그러다가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잘키우고, 결론은 잘먹고 잘살자... 라는 이유가 모두가 생각하는 이유로 가장 크다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로 기본적으로 좋은 대학 나와야 좋은 직장을 다닌다는 뜻인데... 이건 정말 전세계 어디가도 없는 우리나라에 교육과 사회 전반적인 오류적인 시스템에 따른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갖은분들도 많겠죠! 하지만 지극히 저에 생각과 제 경험의 이야기로 말씀드리면 대학은 인생을 사는데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경우 정보통신 학과를 나와 KTF(한국통신)에 입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이 너무 재미 없어서(20대 중반이라 간이 배밖으로 나옴...ㅋ) 남들이 부러워하는 KTF를 과감히 때려치우고 당시관심있었던 매체 광고쪽 일로 전향해서 나름 즐겁게 일하다... 그러다 직장은 역시 내가 원하는 만큼에 돈이 안된다는 생각에 나름! 돈을 벌기위해 동대문 시장으로 들어가 장사를 배우고, 그러다 브랜드에 눈이 떠져서 브랜드 유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같은 사람은 극히 드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에 형님에 큰딸인 큰 조카도 나름 이름만 호명하면 알수있는 전통있는 명문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우수 하지만, 나와 지속적인 이야기 끝에 본인이 좋아하는것인 가죽 공방 (핸드 메이드 가죽 제품 만드는 기술) 기술을 배워고 있으며, 대학은 훗날 꼭 필요하면(그때를 위해 좋은 성적은 유지함) 다니겠다는 의견을 저와 도출하여 작년 고2 때부터 가죽 공방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후 전문 공방에서 몇년 일하다 본인의 가게를 차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제가 하는 이야기가 뜬금없어 보이겠지만... 결론적으로 남자의 나이 25살이면 매우 중요한 시기 입니다, 이때는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정해서 그일에 대한 정보 및 기술 습득을 시작하는 시기 입니다, 제 생각을 말하면, 본인의 경우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고 해보세요... 하면서 학력이 필요하다면, 그때 힘들겠지만, 일과 병행하여 대학을 다니는것을 추천 합니다, 단언컨데! 지금부터 대학 다시 준비하고 졸업후 직장을 다시 잡는것 보다는 제가 제안해 드리는 방법이 100배는 쉬울것 입니다. 이것은 44년을 살면서 그중에 17년을 본인의 비지니스를 하면서 느낀 경험을 통해 조언해 드리는것 입니다. By. Mare...
└ 해보고싶은걸 해보라는건가요? 정말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이색적인 섹스 장소? 본인 경험토대로.
└ 그냥 상가 남자화장실..? 부모님계신 집?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공개 해주세요 ㅎㅎㅎ
└ ㅋㅋ밑에서 치질얘기했는데 어떻게 공개해요 ㅠ ㅋㅋㅋㅋ
└ 저에게만 살째 아무도 모르게 ㅋㅋ
└ 말이예요 방구예요 ㅠㅠㅠ
└ 농담인데요 ㅜㅜ
└ 앗..ㅎ ㅠ
익명게시판 익명 치질인가요?
└ 엑?ㅋㅋㅋㅋ
└ 아 그래요 솔직히 조금 치질끼가 없지는않은데 ㅋㅋ수술할 정도는 아니예요..나 누군지 알아요? ㅋ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닉네임 공개하고 한번 만나자고 한다면 만날 생각이 있다?없다?
└ 음 .. 겁이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
익명게시판 익명 신체사이즈 궁금합니다.
└ 키 162?좀더 클수도.. 마른편은아니예요 가슴도 큰편은 아니라서 85Bㅠ
└ 비컵이면 기본 이상입니다
자유게시판 검은전갈 생일 축하드립니다. 벨벳님~ :) 오늘 하루 특별히 행복하게 보내세요~! ;D
└ 고맙습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맘에드는 남자가 있다?없다?
└ 요즘 활동을 안해서.. 없다 ㅠ
└ 그럼 섹파 있다?없다?
└ 없다 ㅠ
익명게시판 익명 내게 어떻게해주면 좋은지를 안알려준 결과니까 상대를 탓하면 안되지요
익명게시판 익명 모르겠어요 일단. 받고픔 큭 ㅜㅜ
자유게시판 묶념 오... 뜬금없지만 .. 바램(x) 바람(o) 죄송합니닭ㅋㅋㅋㅋㅋㅋㅋ
└ 바람으로는 아쉬워서요 바람 보단 바램이 어법은 안맞아도 느낌상 사용했습니다ㅜㅜ
자유게시판 아즈윈 전 포기해야겠습니당ㅠㅠ 저 색은 제 얼굴과...도저히
└ 저도 딱히 뭐....ㅋㅋㅋ 도전 해 보는거죠
└ 그린 컬러 의외로 잘어울리는분 많습니다, 피부가 하얗다면 더 잘 어울립니다.
자유게시판 묶념 68은 69에서 1모자란 수로서 69자세를 하는데 뭔가 부족하고 어설픈 자세른 뜻이며 행운의수인 70에서 2부족한 수이기도 합니다 행운에 닿을듯 말듯한 체위를 상징하도 있죠. 또한 68의 각 수를 더하여 한자리 수를 만들면 4인데 바로 악마의 수. 하면 안되는 행위 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사랑해의 4로 해석이 되므로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즐길수있는 체위라 할수 맀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다이아나 밤마다 진지해지시는군요 ㅎ 생일축하해요~~
└ 밤에는 좀 센치해지죠 축하 감사합니다!!!
익명게시판 익명 스물다섯에 한길 파신다고 생각하셨으면 잘 생각하신거 같네요. 쉽지 않으실거에요. 적성검사가 직업의 종류에 비해 얼마나 모자란지 생각해보시면 굳이 그것에 의지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늦지 않았으니 즐거운 일 부터 찾으시구요. 힘들겠지만 외길 꾸준히 파시다보면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초조해 마시구요.